아사히신문 홈페이지 메인 최상위 (2010年6月30日22時27分)
パク・ヨンハさん日本ツアー券完売、4万5千人動員予定
パク・ヨンハさんが6月中旬から9月までの予定でスタートしていた日本の14都市(18公演)を巡るコンサートツアーは、すべての公演チケットが売り切れ、動員数は計4万5千人に上るはずだった。音楽関係者は「27日の一時帰国時も普段と変わりなく、日本でのツアーをとても楽しんでいるようだった」と突然の悲報を信じられない様子だった。
박용하씨, 일본투어 티켓 매진, 4만 5천명 동원 예정
박용하씨가 6월 중순부터 9월까지의 일정으로 시작했던 일본 14개 도시(18회 공연) 콘서트 투어는, 모든 공연 티켓이 매진되어, 동원수는 총 4만 5천명에 이르렀다. 음악관계자는 '27일 일시 귀국 때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본에서의 투어를 매우 기대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라며 돌연 전해진 비보를 믿을 수 없다는 모습이었다.
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메인, 엔터테인먼트 섹션 최상위 (2010年6月30日09時19分)
「冬ソナ」パク・ヨンハさん死亡、自宅で首つる
韓国のテレビドラマ「冬のソナタ」に出演した人気俳優で歌手のパク・ヨンハさん(32)が30日早朝、ソウル市内の自宅で死亡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韓国の警察当局は自殺とみて調べている。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自室で、コードで首をつった状態で死亡しているのを母親が発見。パクさんは、末期の胃がん患者である父親を看病しており、睡眠薬を服用していたという。パクさんは1994年にドラマデビュー。「冬のソナタ」で女優チェ・ジウさ
ん演じるユジンの婚約者を好演するなど、韓流ブームの火付け役の一人だった。
'겨울연가' 박용하씨 사망, 자택에서 목매
한국의 TV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했던 인기배우이자 가수인 박용하씨가 30일 새벽, 서울 시내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한국의 경찰당국은 자살이라고 보고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택에서 코드로 목을 맨 상태로 사망해있는 것을 모친이 발견. 박용하씨는 말기 위암 환자인 부친을 간호하며, 수면제를 복용해왔다고 한다. 박용하씨는 1994년에 드라마 데뷔, '겨울연가'에서 배우 최지우씨가 연기한 유진의 약혼자를 호연하는 등, 한류 붐의 주역 중 한사람이었다.
마이니치신문 홈페이지 메인 최상위, 헤드라인 뉴스 섹션 (2010年6月30日 22時31分)
パク・ヨンハさん:飲酒し衝動的に自殺 警察が公表
警察当局は30日、飲酒して衝動的に自殺したとの判断を公表した。パクさんは末期がんの父親を看病しており、背景にストレスもあったようだ。韓国で相次ぐ芸能人の自殺について、地元メディアは「人気の高さが不安や重圧となり、疎外感さえ生み出している」などと報じている。
パクさんの自殺について、文化日報は「がんで闘病中の父親を抱え、表情が暗かった」との知人の言葉を伝えた。また韓国紙のある芸能担当記者は「マネジャーと一緒に昨年初めに独立し、事務所を設立したが、年末にはマネジャーと別れた。これも負担になっただろう」と話す。
韓国では、女優イ・ウンジュさん(05年)▽男優アン・ジェファンさん(08年)▽女優崔真実(チェ・ジンシル)さん(同)▽女性タレント、チャン・ジャヨンさん(09年)--ら有名芸能人が相次ぎ自殺した。
先の記者は「韓国社会はトレンドの移り変わりが早い。芸能人は自分の人気にとても敏感で、プレッシャーとなっている」と指摘。さらに「韓国では一般に自分が精神的に参っていると自覚しても、うわさなどを恐れて病院に行かない人は多い。人気商売の芸能人はなおさらだ」と言う。
日本でも人気の高い韓流スター、ピ(RAIN)さんは崔真実さんの死後、韓国メディアに「自分もうつ病で苦しんだ」と告白した。「芸能人であるという理由で症状があるのに病気を隠すことはない」と、積極的な治療の必要性を訴えたことがある。
박용하씨 : 음주후 충동적으로 자살, 경찰이 공표
경찰은 30일, 음주후 충동적으로 자살했다고 공표했다. 박용하씨는 말기 암인 부친을 간호했으며, 배경에 스트레스도 있었던 듯 하다. 한국에서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하는데 대해, 현지(한국) 언론은 '높은 인기가 불안이나 중압감이 되어, 소외감을 낳았다'라고 전하고 있다.
박용하씨의 자살에 대해, 문화일보는 '암으로 투병중인 부친때문에 표정이 어두웠다'라고 지인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한국지의 어느 연예담당기자는 '매니져와 함께 작년 초 독립해 사무소를 설립했지만, 연말에는 매니저와 결별했다. 이것도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여우 이은주씨(05년), 남우 안재환씨(08년), 여우 최진실씨(08년), 여자 탤런트 장자연씨(09년) 등 유명연예인이 잇따라 자살했다.
앞서 언급했던 기자는 '한국사회는 트렌드의 변동이 빠르다. 연예인은 자신의 인기에 매우 민감해져, 압박을 받는다'고 지적. 게다가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자각하더라도, 소문 등을 두려워해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이 많다. 잘나가는 연예인은 더욱 더 그렇다'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한류스타인 비(정지훈)씨는 최진실씨 사후, 한국 미디어에 '자신도 우울증으로 고생했다'라고 고백하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증상이 있는데도 병을 숨길 필요는 없다'라고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호소한 적이 있다.
일본 언론들도 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기간
2010.06.16~2010.06.30
출토물
千葉雄大, 重岡大毅, 知念侑李, 中村友也, 鈴木勝大
재발굴
三浦翔平, 増田貴久
촌평
千葉雄大 : 쥬논曰, 文系男子. 무의식적으로 프로필의 학력란으로 눈길이 간, 나. 썩었어.. 최근 여성지 여기저기에 출몰하기 시작하더니, 심지어는 몇년째 레귤러였던 쇼헤이를 밀어내곤 쥬논 레귤러 꿰참. 각도에 따라 가끔씩 카즈시의 얼굴이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음.
重岡大毅 : 맛스 짝퉁..?, 은 실례고, 왠지 모르게 외모가 우랄알타이스러움. 쟈니상, 간만에 제대로 고른 듯.
知念侑李 : 내 터키 친구 닮았음. 헤세점프에서 유일하게 가장 건질만함.
中村友也 : 이번 출토물 중에서 최상품이라 생각되나, 왜인지 괴리감이 느껴짐. 조사를 시도하였으나, 문헌 부족으로 물거품.
鈴木勝大 : 말 그대로 연예인스러움. 외모가 아니라, 하는 짓이.
三浦翔平 : 몇년전에 찍은 드라마를 보고 다시 불타올랐으나, 최근의 잡지를 보고는 다시 실망.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예전의 미모를 잃어가는 듯.
増田貴久 : 테고마스로 3일째 급버닝 중이나, 금방 식을 듯. 당장 내일 모레라도.
도쿄의 하늘엔 별이 없다고
네가 보낸 편지에는 그렇게 쓰여있지만
여기는 여전히 말이야 조금도 변함이 없어
이 무렵이면 으레 축제 준비지
역 앞 상점가의 사사카자리(대나무 장식)
네가 기억하고 있는 풍경이야
아이들은 들떠서 뛰어다니고 있어
그 시절과 변함없이 말이야
타나바타 축제가 다가오는 밤에는
나란히 걸었던게 생각나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바라봤던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개구리가 우는, 수레바퀴 자국난 길을 따라
조릿대를 꺾으러 갔었는데, 기억나니?
넌 언제나 파란색 탄자쿠(소원을 적은 종이)를
골랐던거 기억나니?
타나바타 축제가 다가오는 밤에는
나란히 걸었던게 생각나
기억하고 있으려나 둘이서 바라봤던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너무 열심히 하는 너지만 말이야
가끔씩은 쉬어가는게 어떨까
옛날 탄자쿠에 썼던 '소원'을
함께 추억해보자
타나바타 축제가 다가오는 밤에는
나란히 걸었던게 생각나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바라봤던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번역을 안 하려다, 웹 상에서 도는게 약간 오역되어 있길래 그냥 직접 번역. 엄밀히 말해서 오역이라기보단 직역투 문장에 가깝겠지만, 우리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지 못한 한국어 문장도 오역이라고 하시니까, 뭐.
어제 테고마스 검색하다 우연찮게 알게된 노래인데, 음, 좋다. 동심이 느껴지는 멜로디도 좋고, 아련한 듯한 가사도 좋고.
근데, 오늘 처음으로 뮤비를 봤는데,... 아이돌이라 그런건지, 요즘 일본 남자애들이라 그런건지, 귀여움으로 쇼부를 치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오는건 왜지... 뭐, 그래도 귀여우니 나쁠건 없다만.
테고시는 표정이 심하게 가식적인 반면, 마스다는 억지로 웃는데도 왠지 진심이 느껴지는게 완전 순수해보여. 앞으로는 마스다 팬질 해야지.
오늘 낮까지만 해도 인천공항 세관에서 계류 중이라길래, 다음 주에나 오겠거니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용케 방금 전에 왔다.
애가 보기와 다르게 수줍음을 심하게 타고, 말도 버벅거리는데... 그게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
중간 정도까지 재미있게 잘 보다가, 화들짝 놀라서 급 꺼버렸음. 가상데이트... 도저히 민망해서 못 보겠어. 보는 내가 민망하다기 보단, 찍는 쟤가 민망해했을 걸 생각하면.... 일본애들, 역시 이런 쪽으로 머리 잘 굴리는 듯.
보다 알게 된 사실인데, 엄마가 자기 맘대로 응모하는 바람에 쥬논보이 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됐단다... '뭐야, 그게'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쇼헤이는 아르바이트 가게 사장이 본인도 모르게 멋대로 응모했었다지... 확실히 처음부터 연예인 노리고 꾸준히 다져온 애들보다는 저렇게 우연한 기회에 연예계에 입문하는 애들 쪽이 신선하달까.
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턱 아래 점있다...
참, 괜찮은 아이야.
터키 관련 포스트, 완전 오랜만. 터키에 있을 때, 미친듯이 후렴구만 읊어댔던 노래였는데,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터키있을때 듣던 mp3'라는 폴더에서 발견하고는 어찌나 옛날 생각나면서 반갑던지.
이 노래를 내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얼핏 드는 기억으로는, 하숙집에서 TV보다가 우연찮게 노래를 접하고 마음에 들어서 어디 메모지에다 노래 이름을 적어놨다가 나중에 인터넷에서 확인한 것 같다. 나이먹고, 술먹고 하니까 그런지 점점 기억력이..
어쨌든. 이 노래에 대한 확실한 기억과 추억은, 내가 터키에 있던 2007년 봄에서 여름 무렵, 대히트를 쳤다는 것. 내가 만난 사람들 모두 이 노래 얘기하면 '아, 그거!'하고 금세 알아차렸고, 특히나 알리 사이드는 내가 이 노래 얘기하니까 '이거, 요즘 장난 아니다'라고 하면서 곧바로 가사를 흥얼거렸을 정도.
터키 노래치고는 꽤 서구풍인데다, 뮤비나 멜로디 모두 상당히 관능적. 거기다 후렴구 'Romeo~', 이 부분이 완전 중독성 있어서 줄창 읊고 다녔더랬다.
아, 옛 생각나고 좋다. 뮤비에 노란 택시들 나오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도 정겹다. 방심하면 바가지 씌워주는, 날강도 색희들 ^^ 저기 어딘 줄 알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예니카프에서 시르케지 가변 따라 있는 성벽인데... 아시는 분, 댓글 좀.
생년월일은 1995년 3월 13일. 까마득하군..... 그래도 뭐, 내 친구 중에도 95년생 있으니까...라고 애써 합리화를 해보지만, 역시 역부족인걸까나.
도쿄도 출신.
쥬논보이 BEST 30 보면 말이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얼굴 만 보고도 간사이 출신인지 아닌지 가려낼 수가 있어요... 비교적 장난스럽게 생긴 애들을 골라내보면 대개가 간사이쪽 애들이긴한데, 단순히 이것만이 아니라, 뭔가 '간지'가 온달까. '아, 이 꼬맹이 간사이 녀석 아니야?'하고 출신지를 보면 거의 맞아들어가는... 반면 도쿄 애들은 하나같이 차가워보이고 도시적으로 생겼음. 뭐, 딱히 간사이쪽 애들이 취향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아키모토도 전형적인 도쿄애처럼 생겼음.
소속사는 버닝계열인 에버그린 엔터테인먼트. 깊게 파고 들면, 버닝프로덕션 출신으로 고 히로미의 매니져를 맡았던 나카타 시게루가 독립해서 차린 회사인데, 들리는 말로는 버닝 본사에서 신뢰가 꽤 대단하다고. 원래 여자 모델들 위주였다가, 요 몇년 들어 남자배우들 데뷔시키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는 중. 야마모토 유스케, 미조바타 쥰페이, 스즈키 카츠히로 등 쥬논보이 출신이 절반 남짓.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쥬논보이 출신들은 거의 다 버닝계열 사무소에 들어가는 듯. 오카다 준이치가 아키모토를 보더니,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왔어야할 외모인데'라고 말하기도 했음.
제 21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포토제닉상 수상. 포토제닉상은 독자 투표 1위에게 주는 상인데, 그랑프리(GP), 준그랑프리(準GP)와 더불어 3대 주요 수상이다. 확실히 일반 독자들이 뽑아서 그런지, 외모로는 그랑프리를 포토제닉이 압도하는 격. 그랑프리같은 경우에는 대회 당일의 컨디션이나 퍼포먼스같은 외부적 요소가 개입되지만, 포토제닉상 같은 경우에는 거의 외모만으로 평가되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콘테스트 당시, 아키모토의 나이는 13살(한국나이론 14살). 평을 보면, 13살답지 않게 능숙한 퍼포먼스를 했다고 하는데, 안 봐서 모르겠다.. 잘했겠죠.
NHK 토요드라마 '챌린지드', 후지TV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에 출연했고, 역시 출연한 영화 '우리들의 플레이볼'이 금년 중 개봉 예정. 3분기 TBS 드라마 '스모걸' 출연 예정.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길.
- 아키모토 류타로, 13살이고, 생년월일은 1995년 3월 13일입니다.
- 최근 빠져있는 건, 독서...입니다. (자기가 생각해도 웃긴 듯)
- 취미랄까.. 요즘에 그닥 잠을 못자서, 자는 게.. 좋아요.
- 앞으로의 목표는 배우를 하고, 그리고 음악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DVD를 찍어봤는데 아직은 완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그런게 완전히 채워져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평소 볼 수 없는 저라든가, 좀 멋을 낸 저라든가, 여러 느낌으로 찍어서... 모두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 음, 이번 DVD에서 평소 볼 수 없는 저나, 좀 멋을 낸 제가 여러 모습으로 나와서 틀림없이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음, 노력했으니까 꼭 봐주세요.
- 바이바이~
발음 완전 새... 'ㅇ' 발음과, 'ㄹ' 발음, 'ㄷ' 발음을 뭉개버리는 듯. 잘 안 들려서, 머리 쥐어박아주고 싶었음..
그래도, 귀엽다.
아키모토 류타로
1995년 3월 13일생. 내 동생보다도 어려......
제 21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포토제닉상(독자 인기투표 1위).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단역 출연 중인 듯. 머리 쓰다듬어 주고 싶어, 핥.
제발, 지금 이대로 예쁘게 커주렴.
우오타니 신이치로
생년월일 미상... 우리나라 나이로 지금 19~20살 정도됐을 듯.
오사카부 출신(여기서 먹고 들어간다!). 제 21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BEST30. 끝........ 언젠가 브라운관에서 뵐 수 있기를.
마스다 타카히사
1986년 7월 4일생. 그 유명한, 쟈니스 소속.
개인적으로 쟈니스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오카다(축구감독 아님), 사쿠라이와 더불어 테고마스라면 감사.
모리사키 윈
1990년 8월 20일생. 처음봤을 때, '왠지, 제 3세계인데'라고 생각했더니, 실제로 미얀마 출신..
끗.
사이토 유키
숙녀의 나이를 적는건 실례...
'동창회'에서 완전 우아하게 나와서, 급버닝 중.
마에다 고우키
1991년 4월 3일생. 카나가와현 출신. (전직 원숭이 두목 본거지잖아..)
어려서부터 TV에서 활동하다, 점점 영역을 넓혀 지금은 TV, 영화, 연극 등에서 종횡무진하는 듯.
어릴 때가 나았는데...
'주부'라는 단어의 왠지 모를 압박.. 나, 주부 취향? 농담이고. 1973년 6월 창간 당시에는, 우리나라의 레이디경향이나 여성중앙같은 여성 종합지였지만, 1982년 8월간부터 현재와 같은 체계로 리뉴얼됐다고 한다. 뭐, 현재의 체계라고 해봤자, 어차피 여성 대상인건 변함없지만.
위키피디아에는, '주로 젊고 인기가 많은 남자 배우, 남자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인터뷰 기사 위주'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사실은 앞에다 '쟈니스를 제외한'이라는 부연 설명을 붙여넣어야 맞다.
원래는 쟈니스소속 연예인들도 함께 다뤘는데, 2001년 하반기에 쟈니스사무소 측에서 취재거부를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쟈니스 애들을 다루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쟈니스 애들이 빠지고나서, 그 자리를 신인 연기자들과 배우들이 꿰찼다. 몹시 바람직한 현상인게, 모르는 애들이 트럭으로 쏟아져 나오다보니 나로서도 나름 발굴(?)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걔네들도 자기네 인지도 올리니 상호 윈윈? 버닝계열 애들이 매달 지면을 장악하고 있다는게 좀 찝찝하긴 하지만, 확실히 쟈니스보다는 버닝 쪽이... 낫지. 인물이.
그리고... 내가 쥬논을 가끔 읽는 이유.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쇼헤이, 카즈시, 쿠보 쇼, 쿄 노부오, 하카마다 요시히코, 캇시 등등... 이케멘의 본류라고 할만한 위용.
그런데 점점 회차가 거듭될 수록, 그저 그런 애들이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정작 정말 '슈퍼보이'라고 할만한 애들이 준그랑프리나 포토제닉(인기투표 1위), 특별상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취향 차이인가. 뭐, 주최 측에서 대회 시작전에 앞으로 키워줄 애를 이미 낙점해놓고 그랑프리로 옹립할 가능성도 다분한게 사실. 연예계라는게 다 그렇지, 뭐.
쨌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같은 데서도 쥬논보이 출신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평가해줄 만큼, 애들은 전반적으로 괜찮다. 특히 나같이 쟈니스와는 영 궁합이 안 맞는 비주류(?)에게는 축복이랄까.
올해도, 포토제닉 기대 중.
스포일러 有.
최고다!, 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다, 라고는 말할 수 있을 정도?
전체적인 구성으로 봤을 때에는 그다지 흠잡을 데 없는 전개였지만, 개연성의 고리가 조금 헐거웠고, 조연급 캐릭터들을 적시.적소에 활용하지 못한 점이 꽤나 아쉬움으로 남는다. 주연들은 생기가 넘쳐 흐르는 반면, 조연급 캐릭터들은 시들어버린 느낌이랄까.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흡입력 하나는 끝내준다. 10화 전체를 24시간 내에 모두 해치웠을 정도니 말 다했지. 네이버의 모 파워블로거가 '동창회 - 러브어게인 증후군'을 가리켜 '스캔들'의 복사판이다, 라고 하길래 곧바로 보기 시작한 거였는데, 감상은 '제대로 본 거 맞으세요?'. 전혀 다른 느낌인데요.
쨌든.
'어른들의 사랑'과 미스테리보다는, 휴머니즘적 측면이 괜찮았다. 사고로 죽은 아들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연극을 하며 살아오다가, 마침내 진실과 마주한 순간. 신도 타마키의 눈물은 압권이었다. 술에 취했다면 나도 눈물을 흘렸겠지만, 아쉽게도 제 정신이었던 관계로 눈물은 흘리지 못하고 가슴만 찡해졌다. 눈에 눈물이 맺힐뻔 했는데, 아쉽. 자식을 잃었을 때의 슬픔의 깊이라는게 얼마나 될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난생 처음으로 '죽는다는 건 누군가에게 상처로 남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불륜 쪽으로 스토리를 끌고 갔거나, 미스테리에 치중했다면 그저 그런 범작으로 전락했을텐데, 나름 작가가 머리를 잘썼달까.
누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 볼만해?'라고 묻는다면, '봐서 나쁠 건 없지'라고 대답해주고 싶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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