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심쩍은 연구소/터키'에 해당되는 글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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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써먹을만한 속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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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터키 헌법 전문(前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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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 garip yolcuyum (나는 초라한 여행자)
hayat yolunda (인생의 여정에서)
Yolunu kaybetmiş (길을 잃었네)
perişanım ben (비참한 나..)
Mecnun misali (사랑에 미친 것 같은)
gurbet ellerde (낯선 나라의 사람들 속에서)
Ümitsiz sevginin kurbanıyım ben (희망없는 사랑의 제물이야 난..)
Yalan dünya (거짓된 세상)
herşey bomboş (모든 것은 허무해, 아무 의미도 없어)
Hancı sarhoş yolcu sarhoş (여관주인도 취하고 여행객도 취하고)
Bir gün gibi sanki (언젠가 그랬던처럼 마치)
geçti seneler (지난날들이 문득 스쳐지나갔어)
Ümidim kayboldu (나의 희망은 사라졌고)
perişanım ben (난 비참해졌어)
Alın yazımmış (앞날의 철자인가봐)
hayat yolunda (인생의 여정에서)
Ümitsiz sevginin kurbanıyım ben (희망없는 사랑의 제물이야 난..)
Yalan dünya (거짓된 세상)
herşey bomboş (모든 것은 허무해, 아무 의미도 없어)
Hancı sarhoş yolcu sarhoş (여관주인도 취하고 여행객도 취하고)
이 노래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오래된 노래라던데 그거야 뭐 전연 상관없는 일이고, 가사가 내 특유의 시니컬한 성격과 잘 들어맞아서인지 꽤나 마음에 든다. 터키에 있을때 가끔씩 부르곤 했는데, 특히 술 한 잔 걸치고나서 이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이 없는 뒷골목 배회하곤 했다. '너도나도 술 취했다'는 구절이 나오니, 주정꾼에게 이 얼마나 안성맞춤이랴.
"Yalan dünya herşey bomboş"라는 가사가 특히 나한테 깊이 와 닿는다. 4~5개월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걸 보고 듣고, 또 내 자신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다.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 인간관계에 대한 깨달음, 이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관 등 정말 나에겐 많은 변혁을 일으킨 시간들이었는데 뭐, 내 생각이 딱 저 2구절로 압축되는것 같다.
업로드한 버전은 2개다. 하나는 호랑이 재떨이 만지작 거렸을 것 같은 때의 노래고, 다른 하나는 아마 show türk인가에서 방송했던 'Bir dilek tut'라는 프로그램에서 doğan이라는 청년이 나와서 라이브로 부른 노래다. bir dilek tut는 요즘 우리나라에서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슈퍼스타K 쯤 되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Susadım sana tek bir nefeste
Yaşadım aşkımı bir heveste
Gözümün önünde durma n'olur
Yaşamak öyle zor ki bu bedende
Hadi yoluna eyvallah
Mutlu ol gülüm inşallah
Sen biten günün ardından
Bi başına kalma inşallah
올해 초에 가사 번역해서 올릴려던 거였는데, 이제서야 올렸다. 그나마도 해석했던 것 다 지워버리고, 가사만 덩그러니 올림... 터키가 아랍 쪽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가사를 직역하면 한국어 어순과 완전히 달라져버려서 해석하기도 힘들거니와, 솔직히 인정하건대 내 실력이 부족하다.. 부족하다기보다는 터키어 한마디도 안한 지가 2년이 넘었다보니 매일 쓰던 단어 아니면 한번에 생각이 안 난다. 뭐 어쨌든.
제목인 'Eyvallah'는 묘하게도 2가지 뜻이 있다. 고맙다는 뜻과 잘 있으라는 작별인사의 의미다. 여기서는 물론 내용상 '잘 있어라'라는 의미로 쓰였다. 또 후렴구에 등장하는 'Hadi yoluna'는 '얼른 네 갈 길 가라'라는 뉘앙스인데, 처음에 들었을 때는 단순히 '굿바이'의 의미인 줄 알고, 면식이 없는 친구의 친구의 형(?)한테 썼다가 눈총을 받았던 기억도 있다.
BAŞLANGIÇ (Değişik: 23.7.1995-4121/1 md.)
Türk Vatanı ve Milletinin ebedî varlığını ve Yüce Türk Devletinin bölünmez bütünlüğünü belirleyen bu Anayasa, Türkiye Cumhuriyetinin kurucusu, ölümsüz önder ve eşsiz kahraman Atatürk’ün belirlediği milliyetçilik anlayışı ve O’nun inkılâp ve ilkeleri doğrultusunda;
Dünya milletleri ailesinin eşit haklara sahip şerefli bir üyesi olarak, Türkiye Cumhuriyetinin ebedî varlığı, refahı, maddî ve manevî mutluluğu ile çağdaş medeniyet düzeyine ulaşma azmi yönünde;
Millet iradesinin mutlak üstünlüğü, egemenliğin kayıtsız şartsız Türk Milletine ait olduğu ve bunu millet adına kullanmaya yetkili kılınan hiçbir kişi ve kuruluşun, bu Anayasada gösterilen hürriyetçi demokrasi ve bunun icaplarıyla belirlenmiş hukuk düzeni dışına çıkamayacağı;
Kuvvetler ayrımının, Devlet organları arasında üstünlük sıralaması anlamına gelmeyip, belli Devlet yetki ve görevlerinin kullanılmasından ibaret ve bununla sınırlı medenî bir işbölümü ve işbirliği olduğu ve üstünlüğün ancak Anayasa ve kanunlarda bulunduğu;
(Değişik: 3.10.2001-4709/1 md.) Hiçbir faaliyetin Türk millî menfaatlerinin, Türk varlığının, Devleti ve ülkesiyle bölünmezliği esasının, Türklüğün tarihî ve manevî değerlerinin, Atatürk milliyetçiliği, ilke ve inkılâpları ve medeniyetçiliğinin karşısında korunma göremeyeceği ve lâiklik ilkesinin gereği olarak kutsal din duygularının, Devlet işlerine ve politikaya kesinlikle karıştırılamayacağı;
Her Türk vatandaşının bu Anayasadaki temel hak ve hürriyetlerden eşitlik ve sosyal adalet gereklerince yararlanarak millî kültür, medeniyet ve hukuk düzeni içinde onurlu bir hayat sürdürme ve maddî ve manevî varlığını bu yönde geliştirme hak ve yetkisine doğuştan sahip olduğu;
Topluca Türk vatandaşlarının millî gurur ve iftiharlarda, millî sevinç ve kederlerde, millî varlığa karşı hak ve ödevlerde, nimet ve külfetlerde ve millet hayatının her türlü tecellisinde ortak olduğu, birbirinin hak ve hürriyetlerine kesin saygı, karşılıklı içten sevgi ve kardeşlik duygularıyla ve “Yurtta sulh, cihanda sulh” arzu ve inancı içinde, huzurlu bir hayat talebine hakları bulunduğu;
FİKİR, İNANÇ VE KARARIYLA anlaşılmak, sözüne ve ruhuna bu yönde saygı ve mutlak sadakatle yorumlanıp uygulanmak üzere,
TÜRK MİLLETİ TARAFINDAN, demokrasiye âşık Türk evlatlarının vatan ve millet sevgisine emanet ve tevdi olunur.
공화인민당(터키어: Cumhuriyet Halk Partisi)은 터키공화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으로 케말리즘과 사회민주주의를 정강으로 한다. 1923년 9월 9일에 '인민당'으로 창당하였다가 1924년 11월 10일에 현재의 이름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터키의 국부로 추앙받는 아타투르크의 주도로 창당되었으며 1945년 일당 통치시대가 종식될 때까지 집권당으로서 터키공화국의 개혁과 성장을 이끌었다.
에제비트가 당수로 취임한 이후로 급진적인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 변모하였다가 1980년 육해공군 총사령관 케난 에브렌의 주도로 이루어진 쿠데타 직후 정치 정화 조치의 일환으로 강제 해산되었다. 1980년대 이전 구정당에 대한 해금조치로 마침내 1992년 공화인민당이라는 본래의 이름으로 다시 창당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타투르크의 유산인 세속주의와 개혁주의를 충실히 답습하여 줄곧 정교의 분리와 사회제도적 자유화를 주장해오고 있다. 당의 상징은 케말리즘의 슬로건인 여섯개의 화살이다.
민주좌익당(터키어: Demokratik Sol Parti)은 터키의 정당이다. 1980년 쿠데타 이후 공화인민당의 당수였던 에제비트가 정치활동 금지를 당하고 급기야 공화인민당이 강제 해산되자 그의 부인이었던 라흐샨이 1985년 11월 14일에 창당하였다. 이후 구정치인에 대한 정치 규제가 해금되자 에제비트가 당수에 올랐고 1999년에는 원내 1당의 지위에 오르기도 하지만 터키 국내 경기의 악화로 2002년 총선에서 완전히 몰락하였다. 그러나 2007년 조기 총선에서 공화인민당 연합에 참여하여 13석을 획득하면서 재기에 성공하였다.
위키-공화인민당(클릭) 위키-민주좌익당(클릭)
저작자 : ASLAN (나!!)
위키백과에 처음으로 글을 등록했다. 위의 2항목을 올렸는데, 나름 뿌듯하다. 더 자세히 쓰고 싶긴 하지만 시간도 없고 공력도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저 정도로 간단히 요약했다. 그리고 솔직히 '공화인민당'이니 '민주좌익당'이니 왠 괴뢰정당 냄새 풀풀 풍기는 한국말로 옮기느니 CHP, DSP라고 터키어 약칭으로 표기하고 싶지만, 한국어 백과니 꾸역꾸역 번역해서 올릴 수 밖에... 근데 정말 공화인민당이라고 그러니까 무슨 공산당 느낌이 풍긴다. 더더군다나 민주좌익당... ''; 민주와 좌익은 안 어울리는데..;;; '좌익'이라고 표현하지 않으면 달리 쓸 한국말이 없음. 한국어는 번역하기엔 정말 까다로운 언어인 것 같다. 굳이 한국말의 어감에 가깝게 표현하자면 CHP는 '국민공화당'으로, DSP는 '사회민주당' 정도로 번역하면 정당의 본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터키어의 느낌도 배제되지 않으니, 그냥 후자로 바꿔버릴까..
그래도 어디냐. 한국어판 위키는 무슨 오타쿠들만 모였는지 왠 사방에 애니메이션, 축구 항목들로만 그득하다. 인문학, 사회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자료가 거의 전무한 실정에서 터키 정치에 대한 자료가 저 정도만 올라와도 대단한거 아닌갑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