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박장현님이 탈락하셨다. 일주일 중, 유일하게 목숨걸고 챙겨보는 TV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목숨걸고 사수하는 박장현님이 탈락하시다니..
아, 찌발.
정병대님은 진즉에 탈락하시고, 박장현님마저 탈락하시고, 투개월은 신지수년이랑 붙고..
정병대님 탈락하시고, 박장현님까지 탈락하신 마당에, 슈퍼스타K를 굳이 볼 이유가. 지금 보면 투개월도 위태위태한 것 같고.
간만에 친해지려고 했던 TV와 또다시 이별하게 될 듯.
TV 안녕~ 슈퍼스타K 안녕~
P.S) 리더십은 결코 집행력, 결단력이 아니다. 리더십은 조직 내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갈등을 중재하고, 조정하여 목표를 향해 구성원 모두를 이끌어가는 힘이다. 혼자만 살겠다고 나서고 깝치는건 '적극성' 내지 '저돌성'은 될 수 있어도, 절대 '리더십'은 될 수 없다. 혼자 잘 되자고 하는게 어떻게, '리더'인가? 정원 1명인 그룹의 리더? 뭥미.
당장 백과사전에서만 하더라도 리더쉽이란 '집단의 목표나 내부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성원이 자발적으로 집단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신지수 = 리더십?
이명박 대통령은 불세출의 리더십이겠군.
'신지수 이꼬르 리더십'이라고 찬양하는 인간들은, 봉건시대 노예로 전락해도 만족할만한 인간들.
이래서 개개인의 인문학 소양이 한 국가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 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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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경삼림 |
| 감독 |
왕가위 (1994 / 홍콩) |
| 출연 |
양조위,왕비,임청하,금성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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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경삼림
복잡한 구성, 지루한 전개. 초반부에 나타나는 참신한 착상이 훌륭하다. 그치만, 딱 거기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애인한테서 문자가 안 오길래, 시간도 죽이고 벌렁거리는 가슴도 진정시킬겸 선택한 영화였으나, 결국 중간 가까스로 넘기고서 꺼버림. 그리고 애인한테 문자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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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카 |
| 감독 |
앤드류 니콜 (1997 / 미국) |
| 출연 |
에단 호크,우마 서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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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타카
스킵 신공.
전체적으로 따분했다. 자잘한 재미와 감동이 군데군데 엿보였지만, 그야말로 '자잘'.
완벽하게 본게 아니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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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실격 |
| 감독 |
아라토 겐지로 (2009 / 일본) |
| 출연 |
이쿠타 토마,이세야 유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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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실격
감독 죽여버려... 다자이능욕류 甲.
10분 보다 욕하면서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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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텔 |
| 감독 |
일라이 로스 (2005 / 미국) |
| 출연 |
제이 헤르난데즈,데릭 리차드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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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스텔
터키 시린에블레리에 살 때, 동네 쿠르드애들이 '호스텔' 강추라며 꼭 보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대뜨 소름돋는 상황...
케이블채널 돌리다가 정확히 주인공이 고문실에 낚이는 부분부터 보게 됐는데, 우오. 싫어.
5. 말할 수 없는 비밀
교수놈이 3주 연속 무단 휴강 까길래, 이번주도 또 휴강이겠거니, 하고 처음으로 느긋하게 10분 정도 지각해서 입실. 칠판에는 뭔가 현란하게 적혀있고, 상황을 보아하니 다음주 시험이라며 한바탕 설명을 끝낸 모양. 허겁지겁 시험 문제 받아 적을라고 하는 차에, 불을 따악 끄더니 영화를 따악 트네. 쉬밸럼.
영화를 워낙 싫어하므로 그냥 내 할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란한 피아노 연주. 그때부터 가끔 딴청 피운 것 빼면 집중해서 본 편.
그냥 뭐. 기대한 것보단 별로. 그치만, 전체적으로 감도는 아련한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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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트 이블 |
| 감독 |
폴 W.S. 앤더슨 (2002 / 독일,프랑스,영국) |
| 출연 |
밀라 요보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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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레지던트 이블
케이블 채널 돌리는데, 마침 딱 시작. 워낙 고명하시길래,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
살면서 이렇게까지 영화에 몰입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흡입력.
올해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영화. 상업영화의 표본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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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3 |
| 감독 |
마이클 베이 (2011 / 미국) |
| 출연 |
샤이아 라보프,로지 헌팅턴-휘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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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트랜스포머 3
썅.
집에 가고 싶어서 엉엉 울뻔했음.
올해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가 하필 이 따위라니..
집에 오는 길에 친구가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
8. 쌍 (Pair of Love)
대만 퀴어영화.
ㅠㅠ 말이 필요없음. 그냥 보센. 흉계 아님. 진짜 잼슴.
어설픈 스토리조차 사랑스러움.
특히 주인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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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국연전기를 했다.
글은 안 써지고, 책읽기는 싫고, 쇼핑할 마음도 안 생기고, 심심하기는 하고. 어디선가 '삼국연전기'라는 게임이 괜찮다는 말을 주워듣고는 곧바로 파일을 구비(;)했다. 그리고 구비되자마자 별 망설임없이 플레이했다. 원체 새로운 게임을 시도하는 경우가 드문데, 내가 생각해도 오지게 심심했었나보다. 그것도 오토메를..
처음에 플레이를 시작했을 땐, 혀를 찼다. 세계관이 부실한데다(후시기유우기 차용), 캐릭터들이 딱 봐도 비실비실. 더더군다나 후커가 먹긴 먹는데 제대로 된 번역율 10% 이내고. 계속 여부를 살짝 망설였으나, 작화도 깔끔하고 성우들이 좋아서 일단은 고고하기로 결정.
사전 안 찾아도 대사의 60%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웃긴게 꼭 선택지 부근만 가면 이해가 안 감.. (마구 스킵하는 바람에 앞뒤 문맥 다 짤려나가서 더 그런 듯) 그래서 초반엔 그냥 대충 하다 접자 싶어서 마구 스킵 누르고 익덕을 공략. 그런데, 이거 의외로 모든 캐릭터를 훑어주더만.. 익덕 공략하다 갑자기 조조군에 피랍.. 선택지가 잘못된 줄 알고 폭풍 로딩해서 이거저거 막 눌러봤는데 알고보니 그게 스토리. 조조군은 공략할 맘이 없기에 무한 스킵. 그러다보니 이번엔 또 손권군에 책사(말이 좋아 책사지, 포로임)로 파견되어 억류당함... (주인공 진짜 불쌍)
익덕 공략하려고 했는데 이러는게 어딨어, 하고 막 짜증내며 스킵하고 있는데, 중모님 등장. 하아.. 중모님.. 이때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내가 이제부터는 꼭 제대로 공략한다'며 정상적 플레이 돌입. 처음에 그냥 캐릭터 외양만 봤을 때는 중모 딱봐도 와가마마에 츤츤거릴 것 같아서 별로였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진짜 장난 아님. 성우(모리쿠보 쇼타로) 목소리라든가 연기가 좋았던 탓도 있겠지만, 성격 자체가 정말 좋았다. 입으로는 툴툴대지만 실은 음으로 양으로 남 신경 많이써주는 타입이랄까. 츤데레보다 훨씬 나았다.
그래서 어떻게든 해피엔딩보겠다고 바득바득 선택지 선택해가는데, 이런... 막판에 완전 지뢰밭이다. 과장 안 보태고, 저장 안하고 플레이하면서 중모 해피엔딩 보겠다고 한다면 아마 처음부터 20번은 다시 해야될 정도. 아니, 세상에 주인공을 죽이는 게임이 어딨음.. 하다가 오류난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죽는 방법도 여러가지라.. 한 열댓번 로딩해도 도저히 길이 안 보이길래 결국 공략집 보고나서 해피엔딩(순애보로 나가면 절대 공략불가). 막판에 고생하는 통에 거즘 4시간만에 중모 엔딩본 듯. 모 블로거의 말대로 '중모는 쉬운 남자가 아니었음' ㅋㅋㅋㅋ 해피엔딩 보긴 봤는데 기대에 훨씬 못 미치고, 그보다는 진행 과정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중모 엔딩보고 나니까 '아, 이젠 접자~'가 아니라, 뭔가 애잔하면서 아쉬웠다. 그래서 원래 목적이었던 익덕(까먹고 있었다)을 공략해볼까 했는데, '비밀 캐릭터'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얘를 뚫자 결심. 그런데 얘를 언락하려면 공근을 공략해야한다길래, 진짜 이런 냉혈한/피도 눈물도 없는 타입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비밀캐릭터 언락한다는 일념하에 또다시 고행의 길로. 뭐, 오토메게임이 다 그렇듯 막판에 가서는 '사실 따뜻한 남자'로 훈훈하게 마무리.
됐고. 목표를 향해 돌진. 외모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의외로 과묵하고 살벌한 캐릭터가 실은 엄청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로 판명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희망의 끈을 쥐고 플레이 시작.
ㅠ.ㅠ. 조안, 왕킹왕짱임.
다음은 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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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작품을 감상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나 완벽하다. 스토리만 빼고... 결말 만을 가리키는게 아니다. 전체적으로 배경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기 짝이 없다. 단순한 멜로 이야기도 아니고, 작가의 의도에 따라 해석이 천양지차로 달라지는 판타지 씩이나 되는데, 부연 설명이 부족하다면 이건 참 문제인거다. 허술하게 짜여진 허구는 엉터리인데 말이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경우에는 흥행에도 성공했고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기대를 많이 했던게 사실이었고, 캐릭터를 구경하고 싶다기 보단 훌륭한 스토리를 즐기고 싶었다. 그런데... 내용 면에서 상당한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지브리답지 않게 스토리 전개는 분명 박진감 넘쳤다. 하지만 알맹이가 없었다. 지나치게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려던 것이 패착의 요인이었을까. 직관적으로는 이해할 수는 장면이 너무 많았다. 직관은 커녕, 두뇌를 총동원해서 이해하려 해도 설명이 불가능한 장면이 수두룩했다. 단편적으로, 마지막에 치히로가 부모님이 거기에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오히려 마루 위 쇼우(부제:마루 밑 아리에티)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보다는 훨씬 나았다. 일부에서는 스토리가 심심하다느니 지루하다느니 하는데, 스토리적으로 완결성있는 것은 마루 위 쇼우 쪽이다. 굴곡없이 밋밋한 것은 그 맛을 아는 사람에게는 담백하고 개운하게 느껴지지만, 양념으로 잔뜩 범벅해놓은 것은 미식가들에게 있어 오히려 고역이다. 내가 보기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적어도 스토리 전개 상으로는 양념만 잔뜩 치댄 졸작이다.
그래도, 뭐.. 역시 지브리답게 남자 캐릭터 하나는 참 매력적으로 잘 만든다. 센과 치히로도 거의 하쿠사마가 먹여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렇게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는 최양락 이후로 처음이었달까. 성격도 이상형인데다, 목소리마저 하앍.. 마루 밑 아리에티의 남자 주인공인 쇼우가 병약한 문학소년 이미지로 쇼타들의 로망으로 잡리 잡았다면(?), 하쿠사마는 소년의 이미지를 간직하면서도 자상함과 터프함을 동시에 발휘하는, 그야말로 킹왕짱..?
내가 평점을 후하게 주는 성격임에도, 스토리만 생각하면 평점 5개도 아깝다... 하쿠사마를 건진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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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얼굴의 경우, 이마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근에서 턱까지의 길이를 삼등분한 후 머리카락이 나는 지점에서 눈썹까지, 눈썹에서 코까지 그리고 코에서 턱 끝까지의 간격이 각각 균등하게 1/3씩 차지하고 있을 때 사람의 호감을 산다는 설이 있다. 또 측면에서 얼굴을 바라볼 경우, 코의 길이를 비교하여 코의 길이가 얼굴 전체 길이의 1/3을 차지하며, 여기에 또 코와 턱을 연결하는 선 안쪽에 입이 위치한다면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한다.
ダカーポ, 제 19권 제 12호 (재인용)

①

②
① 재봤는데, 거의 정확히 3등분. 코의 길이도 얼굴 전체의 1/3.
② 요즘 들어 미모가 시들해졌다 했더니, 역시 모종의 이유가 숨어있었군.
하아, 무섭다.. 카즈시니 쇼헤이니, 좋아하는 애들 전부다 정확히 3등분이네.. 앞으로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물으면, 3등분이요!, 라고 답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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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종교 (규모 좀 있는)
1. 돈을 낸다. 심하면, 전재산을 교단에 고스란히 바치는 경우도 있다.
2. 대개 설립자가 신, 혹은 신에 버금가는 존재로 추앙받는다.
3. 영적인 체험, 기적 체험을 자주 이야기 한다.
4. 돈을 많이 낼 수록 지위가 올라간다.
5. 교단 차원에서 재정을 불리기 위해 온갖 사업을 벌인다. 이를 통해 정계에 연줄을 댄다.
6. 기성 종교에서 사상적 기반을 빌려왔기 때문에, 대개 독창적인 논리는 없다. 따라서, 만고의 진리나 캐치프레이즈를 하나만 죽도록 파서, 교단의 특색으로 삼는다. 예컨대, '행복'이라든가, '평화', '절대적 진리의 탐구' 따위의.
7. 교세가 기성 종교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유입은 최대화시키고, 유출은 최소화시켜야 한다. 배교자에게는 응징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다.
8. 주로 '절대적인 진리'나 '지구멸망 임박' 등을 내세우기 때문에, 유약하거나 정신적으로 괴로운 사람들이 주 타겟이다. 이 사람들은 몇마디만 하면 스스로 돈을 가지고 온다. 굳이 개신교처럼 선교사를 파견하고 개척자금을 지원하고 할 필요 없다.
9. 설립자의 언행을 기술한 책이 대개 주경전이다.
10. 절대 다수의 국민이 매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며,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한다'고 욕한다.
11. 동시대에 생긴 나머지, 개신교와 같이 확인 불가능한 '전설'이나 말도 안되는 '기적'을 지어내기 힘들다. 신도 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몇세대 거치면 곧 아득한 과거가 되어, 설립자가 곧 신이라고 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느끼지 않는다.
12. 일단은 자신들의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한데다,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면 즉각적으로 곤란해지기에, 타 종교를 공격하는 일은 드물다. 대신, 신도 수를 늘려 교세를 확장하고, 재정을 불려 언론계나 정계 쪽에 선을 대는 데에 관심을 둔다.
13. 주로 공동체 생활을 한다.
14. 자신의 종교를 비난하면, 대개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한다. 그 편이 낫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개신교
1. 입교한 이후, 죽을 때까지 할부로 돈을 낸다. 심하면, 소득의 10%를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매달 내야한다.
2. 예수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신적인 존재라고 믿는다.
3. 설교 내용의 대다수가 믿음을 통해 기적을 체험하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신도들도 신앙 간증을 통해, 자신이 겪은 기적을 이야기한다.
4. 돈을 거둔 후, '헌금 기도'를 통해, 돈 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라고 기도해준다.
5. 대형 교회의 경우, 굳이 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신도들의 돈 만으로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2천억 짜리 건물을 올릴 수 있으니까.
6. 아예 논리 자체가 없다. 단지 하나님을 믿을 뿐이다. (그마저도 절대 다수는 하나님이 아닌, 인간인 '주 예수'를 믿는다)
7.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사탄의 무리라며 마구 깐다. 마음에 안드는 종교에는 '사이비'니 '이단'이니 '악마의 무리'니 하며, 온갖 쌍욕을 해댄다. 자신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일 수록, 다른 종교를 강하게 비난하고 공격적 성향을 드러낸다. '타 종교가 잘못됐으니 내 종교가 옳다'는 초딩적 발상.
8. 못사는 나라에 가서, 의식주로 주민들을 끊임없이 유혹하여, 종교를 믿게 만든다. 매우 악질적인 수법이다. 자신의 종교를 독실하게 믿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돈으로 꼬신다.
9. 신약 성경의 대다수는 예수의 언행에 대한 기록이다.
10. '하나님의 아들'을 자칭했던 예수는, '선량한 백성들을 현혹한다'는 죄목으로 극형에 처해졌다.
11. 설립한 지 2천년이 넘어서, 이제는 아무도 이 종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이미 쪽수에서 끝났다.
12. 통일교에 대해 '문성명이 사람인데, 어떻게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냐?'하고 욕하면서, 그걸 믿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괜히 열 올린다. 그런데 정작 자신도 인간인 예수를 신으로 믿고 있다.
13. 일부 교파를 제외하곤,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는다. 신도 수나, 신도들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하면, 그 편이 수익성이 훨씬 좋다.
14. 자신의 종교를 비난하면, 일단 발끈해서 화부터 내고 본다. '주 예수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만 해줘도 감지덕지다. '이단', '빨갱이', 심하면 '사탄의 무리' 소리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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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홈페이지 메인 최상위 (2010年6月30日22時27分)
パク・ヨンハさん日本ツアー券完売、4万5千人動員予定
パク・ヨンハさんが6月中旬から9月までの予定でスタートしていた日本の14都市(18公演)を巡るコンサートツアーは、すべての公演チケットが売り切れ、動員数は計4万5千人に上るはずだった。音楽関係者は「27日の一時帰国時も普段と変わりなく、日本でのツアーをとても楽しんでいるようだった」と突然の悲報を信じられない様子だった。
박용하씨, 일본투어 티켓 매진, 4만 5천명 동원 예정
박용하씨가 6월 중순부터 9월까지의 일정으로 시작했던 일본 14개 도시(18회 공연) 콘서트 투어는, 모든 공연 티켓이 매진되어, 동원수는 총 4만 5천명에 이르렀다. 음악관계자는 '27일 일시 귀국 때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본에서의 투어를 매우 기대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라며 돌연 전해진 비보를 믿을 수 없다는 모습이었다.
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메인, 엔터테인먼트 섹션 최상위 (2010年6月30日09時19分)
「冬ソナ」パク・ヨンハさん死亡、自宅で首つる
韓国のテレビドラマ「冬のソナタ」に出演した人気俳優で歌手のパク・ヨンハさん(32)が30日早朝、ソウル市内の自宅で死亡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韓国の警察当局は自殺とみて調べている。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自室で、コードで首をつった状態で死亡しているのを母親が発見。パクさんは、末期の胃がん患者である父親を看病しており、睡眠薬を服用していたという。パクさんは1994年にドラマデビュー。「冬のソナタ」で女優チェ・ジウさ
ん演じるユジンの婚約者を好演するなど、韓流ブームの火付け役の一人だった。
'겨울연가' 박용하씨 사망, 자택에서 목매
한국의 TV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했던 인기배우이자 가수인 박용하씨가 30일 새벽, 서울 시내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한국의 경찰당국은 자살이라고 보고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택에서 코드로 목을 맨 상태로 사망해있는 것을 모친이 발견. 박용하씨는 말기 위암 환자인 부친을 간호하며, 수면제를 복용해왔다고 한다. 박용하씨는 1994년에 드라마 데뷔, '겨울연가'에서 배우 최지우씨가 연기한 유진의 약혼자를 호연하는 등, 한류 붐의 주역 중 한사람이었다.
마이니치신문 홈페이지 메인 최상위, 헤드라인 뉴스 섹션 (2010年6月30日 22時31分)
パク・ヨンハさん:飲酒し衝動的に自殺 警察が公表
警察当局は30日、飲酒して衝動的に自殺したとの判断を公表した。パクさんは末期がんの父親を看病しており、背景にストレスもあったようだ。韓国で相次ぐ芸能人の自殺について、地元メディアは「人気の高さが不安や重圧となり、疎外感さえ生み出している」などと報じている。
パクさんの自殺について、文化日報は「がんで闘病中の父親を抱え、表情が暗かった」との知人の言葉を伝えた。また韓国紙のある芸能担当記者は「マネジャーと一緒に昨年初めに独立し、事務所を設立したが、年末にはマネジャーと別れた。これも負担になっただろう」と話す。
韓国では、女優イ・ウンジュさん(05年)▽男優アン・ジェファンさん(08年)▽女優崔真実(チェ・ジンシル)さん(同)▽女性タレント、チャン・ジャヨンさん(09年)--ら有名芸能人が相次ぎ自殺した。
先の記者は「韓国社会はトレンドの移り変わりが早い。芸能人は自分の人気にとても敏感で、プレッシャーとなっている」と指摘。さらに「韓国では一般に自分が精神的に参っていると自覚しても、うわさなどを恐れて病院に行かない人は多い。人気商売の芸能人はなおさらだ」と言う。
日本でも人気の高い韓流スター、ピ(RAIN)さんは崔真実さんの死後、韓国メディアに「自分もうつ病で苦しんだ」と告白した。「芸能人であるという理由で症状があるのに病気を隠すことはない」と、積極的な治療の必要性を訴えたことがある。
박용하씨 : 음주후 충동적으로 자살, 경찰이 공표
경찰은 30일, 음주후 충동적으로 자살했다고 공표했다. 박용하씨는 말기 암인 부친을 간호했으며, 배경에 스트레스도 있었던 듯 하다. 한국에서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하는데 대해, 현지(한국) 언론은 '높은 인기가 불안이나 중압감이 되어, 소외감을 낳았다'라고 전하고 있다.
박용하씨의 자살에 대해, 문화일보는 '암으로 투병중인 부친때문에 표정이 어두웠다'라고 지인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한국지의 어느 연예담당기자는 '매니져와 함께 작년 초 독립해 사무소를 설립했지만, 연말에는 매니저와 결별했다. 이것도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여우 이은주씨(05년), 남우 안재환씨(08년), 여우 최진실씨(08년), 여자 탤런트 장자연씨(09년) 등 유명연예인이 잇따라 자살했다.
앞서 언급했던 기자는 '한국사회는 트렌드의 변동이 빠르다. 연예인은 자신의 인기에 매우 민감해져, 압박을 받는다'고 지적. 게다가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자각하더라도, 소문 등을 두려워해 병원에 가지 않는 사람이 많다. 잘나가는 연예인은 더욱 더 그렇다'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한류스타인 비(정지훈)씨는 최진실씨 사후, 한국 미디어에 '자신도 우울증으로 고생했다'라고 고백하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증상이 있는데도 병을 숨길 필요는 없다'라고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호소한 적이 있다.
일본 언론들도 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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