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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3
    제 23회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결과.
  2. 2010/10/28
    제 점수는요. (2)
  3. 2010/08/04
    사람이든 동물이든 하물며 물건이든, 뭐든 young한게 좋은 법. (6)
  4. 2010/07/31
    발굴 성과 - 7월 하반기 (8)
  5. 2010/07/17
    고민.
  6. 2010/07/15
    발굴 성과 - 7월 상반기
  7. 2010/07/07
    끼야.
  8. 2010/07/06
    쟈니즈 유감.
  9. 2010/06/30
    발굴 성과 - 6월 하반기
  10. 2010/06/26
    류우. (2)
그랑프리 : 上遠野太洸くん

준그랑프리 & 맥심카페메뉴상 : 黒羽麻璃央くん

포토제닉상 : 飯田のえるくん

심사위원특별상 : 山崎大輝くん, 田之上賢志くん

AOKI상 : 河野聡太くん

이상의 연인상 : 戸塚純貴くん


하루 종일 결과 궁금해서 발발 기었는데, 아메블로가 트위터보다 소식 더 빠르더라.

개인적으로는 꽤 이변이랄만한 수상 결과가 아닐까 생각 중.. 

가장 의외라고 할만한게 준그랑프리. 다른건 다 인정해도 저건 아닌 듯. 포토제닉상도 전혀 의외긴 하지만.

물론, 야마자키하고 타노우에한테 상 준 거는 참 잘했음. 비난토케이 보고 야마자키하고 타노우에 두 녀석은 꼭 상 타겠구나 확신했었기 때문에.

음.. 토즈카같은 경우에는 비난토케이에서 워낙 못나게 나와서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이게 뭐야. 이상의 연인상? 연예계에서 그랑프리보다 더 잘나간다(?)는 이상의 연인상을... 취직활동 그만둬도 되겠네. 축하해, 토즈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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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3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대망의 파이널리스트 10명이 발표됐다. 다음달 23일에 있을 최종 선고회에서는, 여기에 패자부활자 2명이 추가되어 총 12명이 그랑프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 파이널리스트 명단이야 쥬논보이 홈페이지 들어가면 나오니, 관심있으면 들어가보시길.

 Best 30 명단을 보고 나름대로 파이널리스트 진출 예상자를 뽑아봤는데, 이번 파이널리스트 확정 명단과 비교해보니 반절 정도만 맞았다. 뭔가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건지 아니면 일본 여자아이들의 취향이 이상한 건지, 정말 미궁이다..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나 싶은 애들이 수두룩한가 하면, 파이널리스트로서 손색이 없는 애들이 Best 50에서 탈락하는 이변도 꽤 발견된다. 

 보통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람들의 외모도 점점 아름다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쥬논보이 콘테스트의 질은 이에 역행하는 듯 하다. 속된 말로 표현하자면, 회차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물이 나빠진달까. 1만명 넘게 응모한 컨테스트에서 건질 수 있는 애들이 겨우 이 정도란 말인가 싶기도 하고. 이번 회차야말로 누가 그랑프리를 수상하든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대회다. 물론 비꼬는 거다.

 뭐, 그래도 누가 우승할 지는 대강 정해져있는 듯 하다. 얼굴에 '저, 쥬논 보이에요'라고 박아놓은 듯한 카미나가 케이스케군이 확정적일 듯 싶다. 파이널리스트 10명 중에서 최장신인데다(패자부활로 누가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전체적으로 선이 굵기는 하지만 크게 취향타는 얼굴이 아니라서 우승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외모 별로 안 좋아하지만.

 Best 30 때부터 사카모토 료스케군 밀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다. 설마설마 했는데 막상 탈락하니 좀 속이 상한다. 그정도면 포토제닉 노려볼만 한데, 안타깝게 됐다.

 그래도 다행인건, 새롭게 마음에 든 애가 생겼다.
 

 토즈카 쥰키 군
 이와테현 / 18세 / 고3 / 
 171cm / 52kg / A형

 지금, 형이 이사하는걸 도와주고 있었는데요.. 정말인가요? 마침 취직활동 시기라서, 한 회사에 입사 신청을 넣었는데 떨어졌었죠, 공부도 잘 못하고(웃음). 그래서, 더욱 기쁘네요.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응원해주고 있다니, 굉장하죠? 어차피 할 바에야, 각오를 다잡겠습니다.

 
 Best 30때 파이널리스트에 확정적으로 올라올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강한 생김새에 전반적으로 불량스러운 이미지라 그닥이었는데, 새로 나온 사진 보고 제대로 '홍'갔다. 완전 귀엽잖아...이목구비가 또렷한데다 애교 보조개도 있고, 그보다 머리 모양 완전 잘 어울려 ㅋㅋ  어쩜 저렇게 천양지차가 날 수 있는건지 신기하다. 불량소년에서 착해빠진 애로, 순식간에 이미지 변신? 얼굴도 배우 뺨치게 반반하고 느낌도 있는게, 개인적으로는 포토제닉 탔으면 좋겠다. 보면 코이케 텟페이 이후로 그랑프리 수상하고 잘 된애는 거의 없고, 준GP나 포토제닉 탄 애들이 더 잘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포토제닉 타서 좀 오래오래 보자꾸나. 제발, 특별상이라도 타라.. 진심 DVD 사서 소장하고 싶음.

 토즈카군 이외에, 이하 두 명도 주시 중. 
 

 세토군 같은 경우엔 Best 30 때도 잘 생긴건 아닌데 뭔가 매력적이다, 싶었는데 파이널리스트에 무난히 올라왔다. 일본 여자애들한테 먹히는 스타일인지 의심스러웠웠는데 용케 올라온거 보니 다들 그렇게 느끼는 듯. 본인도 인터뷰에서 '솔직히 놀란 마음 뿐이네요. 자신이 전혀 없어서, 쥬논이 나올 때마다 언제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라고 하고 앉았음..'';;  그런데 뭔가 매력적이기는 함. 이유도 모르겠고, 설명도 불가능한데, 그냥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겨서 그런건가. 아님 무난함의 매력?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나름 기대된다.

 야마자키군 같은 경우에는 뭐, 딱 소녀 취향이라 해야할지. 매끈매끈하고 여성적이다. 사춘기 소녀들한테 제대로 먹히는 외모다. 거기다 Best 30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말하는 거보면 되게 와가마마한 스타일이다. 와가마마라기보단 마이페이스, 4차원 쪽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문말에 みたいな 뭥미 '';). 스다 마사키하고 흡사한 이미지. 이번 회차 물이 워낙 안 좋아서, 포토제닉 가져갈 것 같다. 그치만, 포토제닉은 우리 토즈카군한테 가야되는데..;;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버스 닮았다..)

 
 진짜 다음달에 토즈카군하고 야마자키군 수상 못하면, 앞으로 쥬논 안 팔아줄거다. 쥬논은 물론이고, 주부와 생활사에서 나오는 사진집도 팔아줄 가치가 없음. 


 제발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21세기의 키워드는 '공정 사회'인 검니당... 자승자박 스님이 허각씨더러 공정사회의 키워드라고 했듯, 우리는 공부도 못하고 취업도 못해서 쩔쩔매고 있는 토즈카 군을 그랑프리로 맹글어서 청년세대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줘야 하는 검니....


 시험 끝나더니 머리가 돌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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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m(__)m

어제는 오전에 방 청소를 하고, 오후엔 친구와 축구를 했어요!

월드컵의 영향으로 모두 축구가 하고 싶다고 해서, 어제 결국 다함께 축구를 했어요 (^3^)/

처음엔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했었는데, (애들이) 완전 잘하더군요. (* ̄O ̄)ノ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이렇게 잘하지 못했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웃음)

밤엔 불꽃놀이를 한 뒤, 모두 곧장 저희 집으로 와서 놀았어요!

즐거웠어요 (^^ゞ

또 축구 같은걸 하고 싶네요. ( ̄▽ ̄)b

(위의) 폰카는 요전에 산 폴로 셔츠입니다!!

그럼!   [원문 : 여|클릭|]



애가 점점 예뻐지는게, 너무 귀여워 ㅜㅜ

살만 조금 붙으면 더 귀여워 보일텐데. 스모걸에서 너무 마르게 나와가지고, 안쓰러웠음.

뭐, 그래도 저 사진만큼은, 딱 내 이상형. 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이목구비도 그렇고.

볼륨감 좀 있으면 좋을텐데.. 키도 한 168 정도에서 멈춰주면, 그야말로 화룡점정.


드라마 촬영도 끝났겠다, 시간도 한가할텐데, 빨리 화보집 좀 내주세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살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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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0.07.16~2010.07.31

 
 출토물

 사진 한장... 과 小池徹平.
 
 

 재발견 

 없음

 
 개소리

 요즘, 중국 명조부터 청조 말기까지 만연했던 남색 풍조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동성애 풍조가 아니라 쇼타 풍조라는 사실이 명확해져 간다... 일반인들 입장에서야 동성애하고 쇼타콘하고 다를게 뭐냐, 하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지만, 명백히 다르다. 설명하려면 꽤나 너저분해질 것 같은데, 그냥 간단히 설명하자면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중시하지만, 쇼타는 중성성(여성성에 가까운)에 촛점을 맞춘다고나 할까. 명/청조에 유행했던 남색 풍조도 관계하던 연동(미소년 남창)이 2차 성징을 지나면 무참히 버리는 식이었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헤테로섹슈얼들이 15세 미만의 연동들과 거리낌없이 관계하고 또 사회적으로도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다고 하니, 확실히 동성애 개념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갑자기 이 얘기를 왜 썼냐면, 명/청조의 남색 풍조라는게 황당해서 말이지. 연동이 2차 성징에 진입하면 버려진다고 했는데, 2차 성징 전에는 그게(..) 없었다가 2차 성징에 갑자기 뿅하고 튀어나오나연? 애시당초 남자애인거 알았으면서 털(..) 좀 났다고 버린다니, 그럴거면 어린 여자애 데려다 하면 안 되는건가? 하, 저메인 그리어가 얘기하길, 19세기까지만해도 원래 아름다움의 상징은 여성이 아니라 소년이었다고... 18살 정도까지는 소년성이 충분히 유지가 되지 않나,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2차 성징 시작됐다고 버린다는게 이해는 안 감.

 역사 얘기 집어치우고.

 요즘, 정말 심각하다. 감상질이 별로 즐겁지도 않고, 혹여 '우왕, 굿'하는 사진을 봐도 그 여세가 채 1분을 못 간다.. 유일한 취미이자 낙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뭘 해도 공허하고 즐겁지도 않고, 스트레스 풀 데도 없고.

 그나마 지난주쯤 텟페이한테 이틀 정도 버닝탄 게 위안이라면 위안. 쥬논 자주 보면서도 메인모델인 텟페이는 항상 제껴뒀었는데, 우연찮게 Hey x 3에서 보고는 바로 뒷조사. 홈리스 중학생에서 보곤 뭐 그냥 나쁘진 않네, 했던 정도였는데, 쇼 프로그램에 나온 것들 보니 상당히 호감이 생겼다. 쥬논에서 사진만  대충 넘겨보고 건방진 성격인 줄 알았는데, 오해였더랬다. 하마다가 표현하듯 '호청년' 그 자체였다. 굉장히 예의 갖출 줄 알고, 순한 모범생 이미지랄까. .... 이틀갔다..

 TV도 보지 않는 내가 하루 중 유일하게 웃을 때는.. 류타로 사진 볼 때. 그런데 최근 들어서 쫌 염려된다. 외모가 약간씩 불안불안.. 자기도 블로그에다 '요즘에 성장했다는 걸 느낀다'고 썼던데, 어후.. 아.. 왜 연동들이 2차 성징 지나고 버려지는지 이제 이해가 갈 것 같아.. '';;  뭐, 그래도 워낙 원판이 귀여우니 저기서 나빠져봤자겠지.. 겠지.. 겠지.. 추측의 양태소..;; 그래도 위에 업로드한 사진은 정말 잘 나왔다. 우왕, 완전 귀여워. 저대로만 예쁘게 자라려무나.


 .. 엄마한테 물었다. 개 키워도 되요? /안돼/ 고양이 키워도 되요? /안돼/ 토끼 키워도 되요? /안돼/ 그럼 햄스터 키우면 안되요? /안돼/ 그럼 인형이라도 사줘요. 잘 때 안고 자게 /안돼/ 

 완젼 서러워서 못 살겠다. 귀염성있는 객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적어도 잘 때라도 볼륨감을 느끼고 싶은데, 다 안 된다니. 분가해서, 애라도 하나 키워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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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화보집 더 이상 살 거 없겠지,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급습을 당했다.

 안 그래도 명박さん이 환율 열심히 올려주신 덕분에 카쿠 켄토 사진집도 못 사고 있는 와중에, 유다이까지 사진집을 내다니.. 근데, 'ウワサの天使系男子' 뭐임. 얼마 전까지만 해도 文界男이었는데, 이번에는 천사계? ... 치유계니 뭐니, 일본애들 저런 단어 너무 남발하는 듯.

 아, 별로 좋아하는 타입도 아닌데도, 지갑이 열렬히 반응하네...;;  살까 말까, 발매일까지 고민하게 생겼네.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한데(혹자는 역대 전대물 레드 중에서 가장 얌전하다고..), 가끔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보면 남성적인 이미지도 꽤 풍긴다. 그렇다고 중성적인 이미지는 결코 아니다. 때에 따라 여성적 이미지와 남성적 이미지가 번갈아가며 나온달까. 그게 매력이겠지..

 토모야나 류타로 화보집도 조만간 나올 지도 모르는데, 그날을 위해 아껴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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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0.07.01~2010.07.15

 
 출토물

 浜尾京介, 淸水優, 林遣都, 松坂桃李, 満島ひかり


 재발견 

 千葉雄大, 知念侑李, 中村倫也

 
 항상 휴대

 秋元龍太朗


 
 총평

 이 짓도 이제 못해먹으려나, 열정이 급격히 사그라들고 있음.. 열정도 문제지만, 인물난도 극심. 버닝계열 애들은 거의 다 본데다, 주목할 만한 신인들도 별로 없고. 새로운 피가 계속해서 수혈이 되야되는데, 만날 고인 물만 쳐다보려니 마냥 지루. 카즈시는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고, 쇼헤이는 늙어 가고, 카쿠는 벌써 질렸고.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류타로 뿐. 

 새로 발견한 애들 중에 걸출한 애는 없음. 대박이든 황이든, 어쨌든 출토한거니 그냥 써놨음. 차라리 뇨성인 미츠시마 히카리 쪽을 7월 상반기 베스트로 꼽을 상황.. 아.. 개탄스러워.

 오히려 새로운 출토물들보단, 기존에 발견했다가 구석에 쳐박어놨던 애들 쪽으로 마음이 감. 특히 유다이. 근데 문제는, 유다이는 천의 얼굴이라는거.. 사진 찍을 때마다 얼굴이 달라지는게, 쫌 무서움. 어떨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차이가 짐. .... 그래도 고세이쟈 보니까 뭐, 나름 외모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목소리도 괜찮은게, 포스트 카즈시로 밀어도 나쁘지는 않을 듯.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늘 공간을 마련해두었던 유다이와 달리, 치넨 유리는 완전히 버린 카드였었는데 오늘 재발견에 성공. 얘, 굉장히 괜찮은 애였구나. 쟈니스라는 선입견때문에 쫌 밑으로 깔고 본데다, 이목구비가 살짝 비대칭이어서 아예 제껴버렸었는데, 다시 보니 장난 아닌데? 얼굴 자체는 미형이니까 뭐 그렇다치고, VS嵐 봤는데, 얘 성격 좋네. 일본 남자연예인들 가식적이거나 4차원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얘는 100% 퓨어. 얜 좀 더 커야 외모가 절정일 듯. 그래도 솔직하면서도 건방지지 않은게 마음에 드는데, 이런 애 낳으려면 도대체 뭘 먹어야하나요?

 류타로. 아, 마음의 안식처. '제발, 이대로만 자라줘'라고 절규하게 만들긴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진정이 안될 때마다 류타로 DVD 한번씩 봐주면 금방 원기를 되찾음. 치넨 유리 같은 스타일은 19~20살 즈음에 외모의 절정기를 맞이한다면, 류타로는 15살 때가 절정기인 듯. 무럭무럭 성장하는 걸 지켜보고 있자면 흐뭇하긴 하지만서도, 굉장히 두려움.. 우려하는 바가 현실이 된다면, 카즈시 잠적 이후 몰아쳤던 츠나미가 또 한번 급습할 지도.

 개인적으론, 외모가 아무리 별나도 성격이 구리면 제껴버리는 스타일인데, 토모야를 전에 뽑아놨다가 슬그머니 뒤로 밀어놓은 이유도 성향 파악이 안 돼서. 다른 연예인들처럼 블로그를 하나, 하다못해 버라이어티쇼를 나오기를 하나. 자연인으로서의 매력을 전혀 알 길이 없으니, 눈길이 안 갈 수밖에. 근데, 오늘 스모걸 1화보고, 주제파악 못하고 까부는 역할이 잘 어울리는걸 보면 역시 원래 성격도 그렇겠지...하는 추측 아닌 바람이.. 드네....;; 

 치넨 유리, 토모야.. 주시하겠어. 


 +) 왜, 다른 애들은 이름으로 적으면서, 치넨 유리만 풀네임으로 적는걸까....... 심오한 무의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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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o.kr에 들어가서 동창회 댓글평 구경하다, 갑자기 아키모토 생각나서 스모걸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저게 누구야. 류타로잖앙... 악..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구나.. 수영복으로 노출할 줄 알았는데, 훈도시로 노출을 하리라곤 꿈에도.. 류타로 첫노출인데도 수위 세게 가는구나.. 헤픈 남자였어.

나카무라 토모야도 나온다던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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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즈는 왜, 왜, 애들 생김새가 그 모양인가. 정을 붙여야만 잘생겨 보이는 외모. 하기사, 정 붙이면 안 예쁜 얼굴이 어디 있겠냐만은.

 솔직히 지금 활동 중인 쟈니즈 현역 중에서 니노미야, 야마P 정도만 특출나지, 나머지는 죄다 흔한 얼굴. 당장 집앞 지하철만 타도 쟈니즈보다 나은 한국애들 수두룩. 꾸며 놓으면 쟈니즈 뺨 후려갈길걸.

 그래도 지금 활동하는 애들은 어릴 때 사진보면 귀엽기라도 했지. 요즘 쟈니즈 쥬니어 애들 물은... 삼가 묵념 수준. 아.. 외모는 전혀 안보고 재능 많은 애들만 뽑은 건가.. 내가 자원봉사하던 복지관 애들이 더 잘생겼어, 진심. 일본에서 먹히는 외모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영 아닌데.
 
 내가 쟈니즈사무소 스카우트라면, 열도가 혹할 미소년 200명 정도 뽑아올 자신이 있는데 말이지. 쟈니즈도 쟈니 할아버지 죽으면 사세 쪼그라드는거 시간 문제일 듯. 요즘 버닝계열 물 제대로 올랐던데 제발 버닝이 매스미디어를 평정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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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10.06.16~2010.06.30

 
 출토물

 千葉雄大, 重岡大毅, 知念侑李, 中村友也, 鈴木勝大


 재발굴 

 三浦翔平, 増田貴久

 
 촌평

 千葉雄大 : 쥬논曰, 文系男子. 무의식적으로 프로필의 학력란으로 눈길이 간, 나. 썩었어.. 최근 여성지 여기저기에 출몰하기 시작하더니, 심지어는 몇년째 레귤러였던 쇼헤이를 밀어내곤 쥬논 레귤러 꿰참. 각도에 따라 가끔씩 카즈시의 얼굴이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음.

 重岡大毅 : 맛스 짝퉁..?, 은 실례고, 왠지 모르게 외모가 우랄알타이스러움. 쟈니상, 간만에 제대로 고른 듯.

 知念侑李 : 내 터키 친구 닮았음. 헤세점프에서 유일하게 가장 건질만함.

 中村友也 : 이번 출토물 중에서 최상품이라 생각되나, 왜인지 괴리감이 느껴짐. 조사를 시도하였으나, 문헌 부족으로 물거품.

 鈴木勝大 : 말 그대로 연예인스러움. 외모가 아니라, 하는 짓이.
 
 三浦翔平 : 몇년전에 찍은 드라마를 보고 다시 불타올랐으나, 최근의 잡지를 보고는 다시 실망.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예전의 미모를 잃어가는 듯.

 増田貴久 : 테고마스로 3일째 급버닝 중이나, 금방 식을 듯. 당장 내일 모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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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까지만 해도 인천공항 세관에서 계류 중이라길래, 다음 주에나 오겠거니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용케 방금 전에 왔다.

 애가 보기와 다르게 수줍음을 심하게 타고, 말도 버벅거리는데... 그게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

 중간 정도까지 재미있게 잘 보다가, 화들짝 놀라서 급 꺼버렸음. 가상데이트... 도저히 민망해서 못 보겠어. 보는 내가 민망하다기 보단, 찍는 쟤가 민망해했을 걸 생각하면.... 일본애들, 역시 이런 쪽으로 머리 잘 굴리는 듯.

 보다 알게 된 사실인데, 엄마가 자기 맘대로 응모하는 바람에 쥬논보이 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됐단다... '뭐야, 그게'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쇼헤이는 아르바이트 가게 사장이 본인도 모르게 멋대로 응모했었다지... 확실히 처음부터 연예인 노리고 꾸준히 다져온 애들보다는 저렇게 우연한 기회에 연예계에 입문하는 애들 쪽이 신선하달까.

 또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턱 아래 점있다...  

 참, 괜찮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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