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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립톤 파다. 터키에 있을 때부터 주욱 그랬다. 잠시 네스티 신제품에 빠졌던 적도 있지만, 립톤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었다. 한국에 돌아오고 난 뒤로는, 터키에 대한 향수때문인지 립톤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져만 갔다. 지난 주에는 립톤 레드티를 한박스를 사 쟁여놓고, 감질나게 맛보는 중이었다.




 그랬는데..




 

 강하다, 이 녀석.. 

 이승기님의 맥스 광고에도 결코 지갑을 열지 않던 나였는데..

 내일, 티오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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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개수키워드명
1 62 깝권
2 36 이승기
3 5 88만원 세대
4 4 터키의 정치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내 블로그 원래 터키 전문 블로그였는데, 깝권과 이승기에 무너졌다는... 깝권 덕분에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200명 가뿐히 돌파한건 좋지만 이건 아니잖아.. '';  주객전도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깝권 사진 몇장 올려드릴게요...;; (블로그 방문자 수와 타협하고야마는 내가 원망스러울 뿐..) 그래도 깝권 몹시 웃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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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왜 요즘 얘만 보면 웃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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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도 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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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금메달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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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안해본 게 없구만.. 2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대걸레만 보다가 짧은 머리보니까 전혀 적응이 안 돼. ㅠ.ㅠ  장발로 스트레이트한 3번째 사진도 맨 처음에 봤을 땐 낯설었지만 지금은 귀티나 보이는...

 그래도 역시 제이슨은 트레이드 마크인 대걸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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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 Kai (simplified Chinese: 邹凯, Pinyin: Zōu Kǎi, born 25 February 1988 in Luzhou, Sichuan) is a Chinese gymnast. Zou was part of the Chinese team that won the gold medal in the team event at the 2006 World Artistic Gymnastics Championships and the 2006 Asian Games, as well as the gold medal at the 2008 Summer Olympics in Beijing. (위키 전문)

번역 : 저우카이는 1988년 2월 25일에 쓰촨성 루저우에서 태어난 중국의 체육인이다. 저우는 2006년 국제예술체조 챔피언쉽과 2006년 아시안게임 뿐만 아니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팀의 소속이었다.
 

                                                                                                                                                                               

자료가 없다보니 위키백과까지 뒤졌다.. 내가 영어까지 번역하게 될 줄이야. 근데 왜 자료가 저거 밖에 없냐... '';;  난 터키어 전문이고 영어는 아주 쬐끔 할 줄 알지만, 중국어는 전혀올시다. 번체자는 기냥기냥 읽긴 하지만, 간체자는 전혀 못 읽는다. 게다가 한문 자체를 할 줄 모르니 중국어 사이트를 뒤지는건 애초부터 불가.. 근데 저우카이도 '중국 훈남'이라고 해서 좀 뜰만한 외모인 것 같은데, 왜 아무도 모르지?? 아예 관심이 없는건가..

여튼 오늘 괜찮은 사진을 꽤 찾았으니 그걸로 만족. 그래요... 나 평소에 이러고 놀아요 ;;

사진에서 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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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 괜찮아, 괜찮아. 님은 얼굴이 받쳐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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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우위? 절대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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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올림픽은 유난히 눈이 즐겁소..
이게 훈남경연대회요, 올림픽이요?

 캐훈남들이 열라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구려. 어떻게 이름을 외울 틈을 주지 않소. 이건 너무하지 않소. 하지만 이렇게 바쁜 것도 내겐 큰 즐거움이오. 굶주린 마음의 끼니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오히려 이런 바쁨이 난 반갑기만 하오.  하지만 이젠 이름도 외우다 외우다 지쳐서 포기한지 오래요. 네이버, 구글 뒤지는 것도 더이상은 무리오.

 그러나 체조 선수단의 훈훈함은 나를 구글의 전도사로 만들기에 충분했소. 무조건 훈남은 껴넣기로 담합한거요? 한국은 동참을 하지 못한 것 같소만..  어쨌든. 중국의 저우카이(Zou Kai; 윗쪽 사진)는 그 중에서도 미의 절정이었소! 저렇게 대단한 외모를 지닌 중국인은 난생 처음보았소. 난 중국인은 모두 무솽솽처럼 생긴 줄로만 알았었소. 이 분  말고도, 일본팀에서 우치무라인가 뭐시긴가도 쟈뽕 치곤 귀여운 외모를 지녔소. 월척 이용대도 빼놓을 수 없구려. 내 이미 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부터 탐을 내던 선수인데, 다른 아낙네들이 욕정을 일으키니 내가 좀 무안하오.. 내가 먼저 찜했는데.. ''; 이승기를 닮은 듯 하기도 하고, 또 그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여 나로선 매우 흡족하오. 역도 사재혁쿤도 장난 아니게 귀엽게 생겼소.. 꺄올.

 최민호 선생님과 맞붙었었던 유도 소비로프도 꽤 귀엽고, 파이셔도 괜찮았소. 수영 다이빙 톰 달레이는 어려서 그렇긴 하지만 얘도 유망주(??)요. 막상 생각하려니 생각 안 나오. 어쨌든 잘생긴 애들 많았었소..

 이 자리를 빌어, 세계 각국의 올림픽위원회와 각급 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소. 어떻게 선수를 선발했길래, 캐훈남 캐훈녀 선남선녀들이 덤프로 쏟아져 나온단 말이오. 어허. 선발기준의 1순위가 '외모'가 아니었나 심히 의심이 가지 않고 즐겁구려.. '';  2012년 올림픽 때엔 더욱 노력해서 완벽한 훈남들로만 팀을 꾸리길 바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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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앍하앍. 미란씨가 점점 여자로 보여.

 내 여자 취향은 항상 비범했지.. 옳지,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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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슨 카스트로 mp3파일 복구...는 아니고 포맷 후에 다시 다운로드 받았다. 전에는 몇 곡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예 다운조차 받지 않았는데, 이번엔 뭐 그냥 제이슨 노래 전체를 다 다운을 받아버렸다. 쟤는 얼굴 되지, 노래 되지, 스타일 되지, 유머러스하지, 유쾌하지, 그리고 귀엽지.. '';;  왜 연예계를 기웃거릴 생각조차 안하는지 모르겠다. Top4에서 'I shot the sheriff'를 부르며 장렬히 전사 자폭.. 유툽에 비디오 올린 거보니까, 그냥 쬐금 유명해진 뮤지션으로서 동네 아낙들의 환호를 받는거에 만족하는 듯.

 제이슨 카스트로 mp3 재다운로드 기념으로(이미 CD에서 구워놓긴 했지만, 음원 추출하기 귀찮아서..), 시원하게 제이슨 음악 두 곡 선사하겠심. AI(조류독감 아님) 사상 최고의 공연이라고 격찬을 받은 'Somewhere over the rainbow'와 자폭을 위해 그가 준비했던 비장의 곡 'I shot the sheriff' 날리겠음... 후자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포스트 쓸 수도.


 P.S. 몸 봐... 매끈해. 그리고 어린 팬들을 위해, 은연 중에 대걸레와 주먹으로 젖꼭지를 정확하게 가림으로써 스스로 수위를 조절할 줄 아는 멋있는 청년...... (이러다가 진짜 빠돌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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