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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내용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보지 마세요.


쓰레기장에서 전화로 스기야마를 향한 사랑을 확실히 밝힌 토모미. 스기야마도, 그 말에 이끌리는 듯 '네가 좋아'라고 고백. 게다가, 토모미는 결심한 듯, 남편 세이치로가 실업 상태로 자신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가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한다. 스기야마는 토모미가 지금까지 해왔던 거짓말을 이해해 주었지만, 토모미는 '고마워. 거짓말을 한 채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딸 아야가, 스기야마와는 두번다시 만나지 말아달라는 말을 들은 토모미는, 스기야마와의 이별을 결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화를 끊은 토모미는, 흘러넘치는 눈물을 훔치며 슬그머니 집에 돌아간다.

방 안에서 동창회에서 입었던 원피스를 본 토모미는, 스기야마를 떠올리며 무의식 중에 원피스를 집어든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세이치로는 이성을 잃고, 원피스를 짓밟으며 '젠장, 젠장'이라고 소리치면서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다. 다음날, 한층 더 질투심에 사로잡힌 세이치로는, 토모미를 방에 가두고, 외출할 거라면 휴대전화를 놓고가라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세이치로에게 휴대전화를 건네고, 직장으로 나간 토모미는, 이런 일을 겪자, 처음으로 사랑이 죄이며, 벌을 받을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을 똑똑히 깨닫는다.

같은 때, 요코는 이혼 얘기를 꺼낸 남편 마사타카로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가 도산 직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요코의 명의로 된 재산을 확보하려면, 어서 빨리 이혼해야한다고 말하는 마사타카. 딸 마나는, 친모인 마사타카의 정부 사나에에게 떠맡기라고 말한다.

대화 후, 동요한 사나에에게 부탁해, 마나를 저녁까지 맡기게 된 요코는, 토모미를 찾아간다. 요코로부터 사정을 듣고 놀라는 토모미. 거기에 요코는, 오오쿠보와 동침했으며, 그를 사랑하게 된지도 모른다는 것, 하지만 이제 만날 생각이 없다는 것을 고백. 토모미는 또, 스기야마와는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경시청 상부에서 내려온 명령인 관료 후지시마의 수색협력을 거절했던 스기야마는, 다음날까지 마약밀매인인 세지마를 체포하지 못하면 수사에서 빠질 거라고 통보받는다. 부인 카나코와의 싸움으로 집을 나온 것도 있고, 스기야마도 심신 모두 지쳐있었다. 그런 스기야마를 걱정한 동급생 카메무라는 오오쿠보에게 연락. 많은 것을 말하지 않겠다는 스기야마를 본 오오쿠보는, 집을 나온 이유가 토모미라고 직감한다. 그런 오오쿠보 역시, 요코와의 관계를 가진 이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요코에 대한 감정이 자라고 있었다.

토모미의 휴대전화에서 스기야마의 집 전화번호를 발견한 세이치로는, 마음먹고 전화를 건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카나코에게서 스기야마가 집을 나간 것을 듣고 동요한 세이치로는, 토모미의 휴대전화를 해약하겠다며 난폭한 행동을 한다. 그것을 알게 된 토모미는, 그만 집을 뛰쳐나와 버린다.

밤. 요코는 마나를 데리러 사나에에게 가지만, 아직까지도 계속 동요하는 사나에의 언동에 상처입은 마나는, 요코와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한다. 마나를 데려온 요코는, 그대로 오오쿠보의 집으로. 오오쿠보는 여기에 온 이유를 묻지도 않고, '여기에서 셋이서 함께 살지 않을래?'라는 요코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 그리고 실종된 후쿠시마에게 보낸 메세지라고도 할 수 있는 '러브 어게인 증후군에 빠진 친구에게'라는 기사를 게재하기로 결심한다.

집을 뛰쳐나온 토모미는, 카메무라의 가게로. 카메무라에게서, 스기무라가 집을 나왔다는 것, 지친 상태라는 것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는 토모미. 그 후, 우연히도 수사 중의 스기야마를 발견한 토모미는, 천천히 가까이로 다가간다. 토모미를 눈치챈 스기야마는, 신경이 쓰이면서도, 위험하니까 어서 돌아가라고 충고. 하지만, 토모미가 발길을 돌린 그 순간, 세지마가 나이프를 가지고 스기야마에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칼에 찔린 상처를 손으로 누르면서, 필사적으로 세지마와 싸우고 있는 스기야마를 보며, 토모미는 이것이 '허락되지 않는 사랑의 죄'라고 확신하는데...

원문 : http://www.tv-asahi.co.jp/dousoukai/story/06/


6화가 아직도 안 올라오길래, 너무 궁금해서 줄거리나 보려고 들어갔더니, 뭐 이렇게 자세하게 구구절절히..

그냥 한 번에 쭉쭉 내리면서 번역한거라, 조잡한 문장이나 직역투가 있을 수 있음은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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