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10.07.16~2010.07.31
출토물
사진 한장... 과 小池徹平.
재발견
없음
개소리
요즘, 중국 명조부터 청조 말기까지 만연했던 남색 풍조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동성애 풍조가 아니라 쇼타 풍조라는 사실이 명확해져 간다... 일반인들 입장에서야 동성애하고 쇼타콘하고 다를게 뭐냐, 하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지만, 명백히 다르다. 설명하려면 꽤나 너저분해질 것 같은데, 그냥 간단히 설명하자면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중시하지만, 쇼타는 중성성(여성성에 가까운)에 촛점을 맞춘다고나 할까. 명/청조에 유행했던 남색 풍조도 관계하던 연동(미소년 남창)이 2차 성징을 지나면 무참히 버리는 식이었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헤테로섹슈얼들이 15세 미만의 연동들과 거리낌없이 관계하고 또 사회적으로도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다고 하니, 확실히 동성애 개념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갑자기 이 얘기를 왜 썼냐면, 명/청조의 남색 풍조라는게 황당해서 말이지. 연동이 2차 성징에 진입하면 버려진다고 했는데, 2차 성징 전에는 그게(..) 없었다가 2차 성징에 갑자기 뿅하고 튀어나오나연? 애시당초 남자애인거 알았으면서 털(..) 좀 났다고 버린다니, 그럴거면 어린 여자애 데려다 하면 안 되는건가? 하긴, 저메인 그리어가 얘기하길, 19세기까지만해도 원래 아름다움의 상징은 여성이 아니라 소년이었다고... 18살 정도까지는 소년성이 충분히 유지가 되지 않나,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2차 성징 시작됐다고 버린다는게 이해는 안 감.
역사 얘기 집어치우고.
요즘, 정말 심각하다. 감상질이 별로 즐겁지도 않고, 혹여 '우왕, 굿'하는 사진을 봐도 그 여세가 채 1분을 못 간다.. 유일한 취미이자 낙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뭘 해도 공허하고 즐겁지도 않고, 스트레스 풀 데도 없고.
그나마 지난주쯤 텟페이한테 이틀 정도 버닝탄 게 위안이라면 위안. 쥬논 자주 보면서도 메인모델인 텟페이는 항상 제껴뒀었는데, 우연찮게 Hey x 3에서 보고는 바로 뒷조사. 홈리스 중학생에서 보곤 뭐 그냥 나쁘진 않네, 했던 정도였는데, 쇼 프로그램에 나온 것들 보니 상당히 호감이 생겼다. 쥬논에서 사진만 대충 넘겨보고 건방진 성격인 줄 알았는데, 오해였더랬다. 하마다가 표현하듯 '호청년' 그 자체였다. 굉장히 예의 갖출 줄 알고, 순한 모범생 이미지랄까. .... 이틀갔다..
TV도 보지 않는 내가 하루 중 유일하게 웃을 때는.. 류타로 사진 볼 때. 그런데 최근 들어서 쫌 염려된다. 외모가 약간씩 불안불안.. 자기도 블로그에다 '요즘에 성장했다는 걸 느낀다'고 썼던데, 어후.. 아.. 왜 연동들이 2차 성징 지나고 버려지는지 이제 이해가 갈 것 같아.. '';; 뭐, 그래도 워낙 원판이 귀여우니 저기서 나빠져봤자겠지.. 겠지.. 겠지.. 추측의 양태소..;; 그래도 위에 업로드한 사진은 정말 잘 나왔다. 우왕, 완전 귀여워. 저대로만 예쁘게 자라려무나.
.. 엄마한테 물었다. 개 키워도 되요? /안돼/ 고양이 키워도 되요? /안돼/ 토끼 키워도 되요? /안돼/ 그럼 햄스터 키우면 안되요? /안돼/ 그럼 인형이라도 사줘요. 잘 때 안고 자게 /안돼/
완젼 서러워서 못 살겠다. 귀염성있는 객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적어도 잘 때라도 볼륨감을 느끼고 싶은데, 다 안 된다니. 붕분가해서, 애라도 하나 키워야 되나.
2010.07.16~2010.07.31
출토물
사진 한장... 과 小池徹平.
재발견
없음
개소리
요즘, 중국 명조부터 청조 말기까지 만연했던 남색 풍조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동성애 풍조가 아니라 쇼타 풍조라는 사실이 명확해져 간다... 일반인들 입장에서야 동성애하고 쇼타콘하고 다를게 뭐냐, 하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지만, 명백히 다르다. 설명하려면 꽤나 너저분해질 것 같은데, 그냥 간단히 설명하자면 동성애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중시하지만, 쇼타는 중성성(여성성에 가까운)에 촛점을 맞춘다고나 할까. 명/청조에 유행했던 남색 풍조도 관계하던 연동(미소년 남창)이 2차 성징을 지나면 무참히 버리는 식이었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헤테로섹슈얼들이 15세 미만의 연동들과 거리낌없이 관계하고 또 사회적으로도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다고 하니, 확실히 동성애 개념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갑자기 이 얘기를 왜 썼냐면, 명/청조의 남색 풍조라는게 황당해서 말이지. 연동이 2차 성징에 진입하면 버려진다고 했는데, 2차 성징 전에는 그게(..) 없었다가 2차 성징에 갑자기 뿅하고 튀어나오나연? 애시당초 남자애인거 알았으면서 털(..) 좀 났다고 버린다니, 그럴거면 어린 여자애 데려다 하면 안 되는건가? 하긴, 저메인 그리어가 얘기하길, 19세기까지만해도 원래 아름다움의 상징은 여성이 아니라 소년이었다고... 18살 정도까지는 소년성이 충분히 유지가 되지 않나,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2차 성징 시작됐다고 버린다는게 이해는 안 감.
역사 얘기 집어치우고.
요즘, 정말 심각하다. 감상질이 별로 즐겁지도 않고, 혹여 '우왕, 굿'하는 사진을 봐도 그 여세가 채 1분을 못 간다.. 유일한 취미이자 낙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뭘 해도 공허하고 즐겁지도 않고, 스트레스 풀 데도 없고.
그나마 지난주쯤 텟페이한테 이틀 정도 버닝탄 게 위안이라면 위안. 쥬논 자주 보면서도 메인모델인 텟페이는 항상 제껴뒀었는데, 우연찮게 Hey x 3에서 보고는 바로 뒷조사. 홈리스 중학생에서 보곤 뭐 그냥 나쁘진 않네, 했던 정도였는데, 쇼 프로그램에 나온 것들 보니 상당히 호감이 생겼다. 쥬논에서 사진만 대충 넘겨보고 건방진 성격인 줄 알았는데, 오해였더랬다. 하마다가 표현하듯 '호청년' 그 자체였다. 굉장히 예의 갖출 줄 알고, 순한 모범생 이미지랄까. .... 이틀갔다..
TV도 보지 않는 내가 하루 중 유일하게 웃을 때는.. 류타로 사진 볼 때. 그런데 최근 들어서 쫌 염려된다. 외모가 약간씩 불안불안.. 자기도 블로그에다 '요즘에 성장했다는 걸 느낀다'고 썼던데, 어후.. 아.. 왜 연동들이 2차 성징 지나고 버려지는지 이제 이해가 갈 것 같아.. '';; 뭐, 그래도 워낙 원판이 귀여우니 저기서 나빠져봤자겠지.. 겠지.. 겠지.. 추측의 양태소..;; 그래도 위에 업로드한 사진은 정말 잘 나왔다. 우왕, 완전 귀여워. 저대로만 예쁘게 자라려무나.
.. 엄마한테 물었다. 개 키워도 되요? /안돼/ 고양이 키워도 되요? /안돼/ 토끼 키워도 되요? /안돼/ 그럼 햄스터 키우면 안되요? /안돼/ 그럼 인형이라도 사줘요. 잘 때 안고 자게 /안돼/
완젼 서러워서 못 살겠다. 귀염성있는 객체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적어도 잘 때라도 볼륨감을 느끼고 싶은데, 다 안 된다니. 붕분가해서, 애라도 하나 키워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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