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で人生を捨てられますか。
사랑때문에 인생을 버릴 수 있습니까?
요즘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동창회 - 러브 어게인 증후군'.
영화, 드라마 따위를 하등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 이 드라마 만은 예외다. 다음 회가 방송될 때까지, 일주일 내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다. 몰입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극중 캐릭터에 완벽히 이입되었달까.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공감이 가고, 극중 인물들의 심리도 하나같이 와닿는다. 어떨 때는, 방송을 보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낄낄거리며 박수를 치고 있다. '맞아, 맞아' 거리며.
나, 아직 20대인데...
... 더 심각한 건, 이 드라마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나도 '불륜'이란게 하고 싶어진다는 거.
치기어린 사랑보다는 오히려 불륜 쪽이 진정한 사랑같다, 라고 느끼게 해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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