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박장현님이 탈락하셨다. 일주일 중, 유일하게 목숨걸고 챙겨보는 TV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목숨걸고 사수하는 박장현님이 탈락하시다니..
아, 찌발.
정병대님은 진즉에 탈락하시고, 박장현님마저 탈락하시고, 투개월은 신지수년이랑 붙고..
정병대님 탈락하시고, 박장현님까지 탈락하신 마당에, 슈퍼스타K를 굳이 볼 이유가. 지금 보면 투개월도 위태위태한 것 같고.
간만에 친해지려고 했던 TV와 또다시 이별하게 될 듯.
TV 안녕~ 슈퍼스타K 안녕~
P.S) 리더십은 결코 집행력, 결단력이 아니다. 리더십은 조직 내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갈등을 중재하고, 조정하여 목표를 향해 구성원 모두를 이끌어가는 힘이다. 혼자만 살겠다고 나서고 깝치는건 '적극성' 내지 '저돌성'은 될 수 있어도, 절대 '리더십'은 될 수 없다. 혼자 잘 되자고 하는게 어떻게, '리더'인가? 정원 1명인 그룹의 리더? 뭥미.
당장 백과사전에서만 하더라도 리더쉽이란 '집단의 목표나 내부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성원이 자발적으로 집단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신지수 = 리더십?
이명박 대통령은 불세출의 리더십이겠군.
'신지수 이꼬르 리더십'이라고 찬양하는 인간들은, 봉건시대 노예로 전락해도 만족할만한 인간들.
이래서 개개인의 인문학 소양이 한 국가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 하는가보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