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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내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하나 둘씩 차근차근 정리해나가자,

 이젠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자,

 즐거울 것도, 행복할 것도 없는 인생이었지만, 남은 시간은 즐겁게 보내자,

 고 생각하자.

 흔적을 남겼다면 가차없이 떠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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