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IH.KR ::

블로그 이미지
해상도 1280x1024에 최적화.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98)
어흥 (139)
편애 (57)
미심쩍은 연구소 (46)
주절주절 (49)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88,559
  • Today8
  • Yesterday43



 터키 관련 포스트, 완전 오랜만. 터키에 있을 때, 미친듯이 후렴구만 읊어댔던 노래였는데,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터키있을때 듣던 mp3'라는 폴더에서 발견하고는 어찌나 옛날 생각나면서 반갑던지.

 이 노래를 내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확실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얼핏 드는 기억으로는, 하숙집에서 TV보다가 우연찮게 노래를 접하고 마음에 들어서 어디 메모지에다 노래 이름을 적어놨다가 나중에 인터넷에서 확인한 것 같다. 나이먹고, 술먹고 하니까 그런지 점점 기억력이..

 어쨌든. 이 노래에 대한 확실한 기억과 추억은, 내가 터키에 있던 2007년 봄에서 여름 무렵, 대히트를 쳤다는 것. 내가 만난 사람들 모두 이 노래 얘기하면 '아, 그거!'하고 금세 알아차렸고, 특히나 알리 사이드는 내가 이 노래 얘기하니까 '이거, 요즘 장난 아니다'라고 하면서 곧바로 가사를 흥얼거렸을 정도. 

 터키 노래치고는 꽤 서구풍인데다, 뮤비나 멜로디 모두 상당히 관능적. 거기다 후렴구 'Romeo~', 이 부분이 완전 중독성 있어서 줄창 읊고 다녔더랬다.

 아, 옛 생각나고 좋다. 뮤비에 노란 택시들 나오는데,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도 정겹다. 방심하면 바가지 씌워주는, 날강도 색희들 ^^  저기 어딘 줄 알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예니카프에서 시르케지 가변 따라 있는 성벽인데... 아시는 분, 댓글 좀.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Prev : [1] ...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 [298] : Nex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