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IH.KR ::

블로그 이미지
해상도 1280x1024에 최적화.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98)
어흥 (139)
편애 (57)
미심쩍은 연구소 (46)
주절주절 (49)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Total83,822
  • Today11
  • Yesterday41

1

 인생이란건, 지겨우리만큼 다람쥐 쳇바퀴다. 오늘의 내일은 어제일 뿐이라니. 엿같다. 뭔가를 좋아하지 않고서는 버틸 재간이 없다.


2

 자본론을 쳐 읽고 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제일 열받는건, 없는 놈들이 현실을 옹호하고,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따위를 옹호하는 거다. 병신들. 계급 배반하고 어디 잘 살아봐라. 난 일 안해도 먹고 살만하니, 니네들이 파멸하는 모습, 잘 지켜보련다.

 꼬우면 우석훈 말대로, 짱돌 들고 개겨. 나도 입진보질 그만두고 같이 짱돌 들테니까. 

 p.s.) 반값등록금 ㅈㄹ은 제발 그만 좀 해주라. 진짜 멍청해보인다. 차라리 등록금 반값'인하' 시위면 덜 멍청해보이는데, 국고 지원이라니. 병신같은 의무교육 드립 그만치고, 대학따위 안가도 다함께 잘살 수 있는 사회부터 고민해. 하긴 '동일노동 동일임금', '직무급'이라는 말, 관심은 커녕 한번도 못 들어봤을 놈들이 뭘 알겠어. 토익공부나 열심히해라. 수고여.


3
 
 보드리야르 _ 상징적 교환.


3.5

 누군가를 좋아한다. 결코 충족할 수 없는 욕망은 끔찍한 저주지만, 동시에 삶에의 유일한 가망이다.
 

4

 사람에 대해 실망하면 실망할 수록, 사람에 대해 질리면 질릴 수록, 기대도 커져만 간다.

 부질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면서. 마치 한마리의 부나방처럼.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 [298] : Nex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