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IH.KR ::

블로그 이미지
해상도 1280x1024에 최적화.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98)
어흥 (139)
편애 (57)
미심쩍은 연구소 (46)
주절주절 (49)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Total83,299
  • Today22
  • Yesterday44
  1. 2010/09/30
    일본 아동포르노법.
  2. 2010/06/28
    타나바타 마츠리 - 테고마스
  3. 2010/06/10
    번역.
  4. 2010/06/10
    모두의 당(민나노 당, 다함께 당) - 지속 갱신 예정
  5. 2010/05/28
    동창회 - 러브 어게인 증후군, 6화 내용.
  6. 2010/05/05
    번역 방침.
  7. 2010/05/05
    달콤한 생활 - 노구치 고로
  8. 2010/05/04
    카쿠 켄토(賀来 賢人)
  9. 2010/04/30
    키라메키 - 노구치 고로
  10. 2010/04/29
    히사히토(悠仁[親王])

아동매춘, 아동포르노에 관련된 행위 등의 처벌 및 아동 보호 등에 관한 법률

헤이세이 11년(1999년), 5월 26일 법률 제 52호


<목적>

제 1조 : 이 법률은 아동에 대한 성적 착취 및 성적 학대가 아동의 권리를 현저히 침해하는 것의 중대성에 비추어, 아동의 권리 옹호에 관한 국제적 동향에 입각해, 아동매춘, 아동포르노에 관련된 행위 등을 처벌하는 것과 더불어, 이들 행위 등에 의해 심신에 유해한 영향을 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확정함으로써,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의>

제 2조
1항 : 이 법률에 있어서의 '아동'이란, 18세에 달하지 않은 자를 말한다.

2항 : 이 법률에 있어서의 '아동매춘'이란, 다음 각 호에 쓰여진 자에 대해, 대상을 공여(제공-역주)하거나 또는 그 공여를 약속을 하여, 당해 아동에 대해 성교 등 [성교 혹은 성교유사행위을 하거나, 또는 자신의 성적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아동의 성기 등(성기, 항문 또는 젖꼭지를 말한다. 이하 같음)을 만지거나, 또는 아동에게 자신의 성기 등을 만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같음] 을 하는 것을 말한다.


- 1. 아동
- 2. 아동에 대한 성교 등의 주선을 한 자
- 3. 아동의 보호자(친권을 행사하는 자, 미성년 후견인 ,기타 아동을 실제로 감호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음), 또는 아동을 그 지배하에 두고 있는 자

3항 : 이 법률에 있어서의 '아동포르노'란, 사진, 전자적기록(전자적방식, 전기적방식 기타 사람의 지각에 의해서는 인식되는 것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기록으로, 전자계산기에 의한 정보처리 용도로 제공되는 것을 말한다. 이하 같음)과 관련된 기록매체, 그 밖의 것으로, 다음 각 호에 쓰여진 아동의 자태를 시각적으로 인식 가능한 방법에 의해 묘사한 것을 말한다.

- 1. 아동을 상대방으로 하거나 또는 아동에 대한 성교, 또는 성교유사행위에 관련된 아동의 자태
- 2. 타인이 아동의 성기 등을 만지는 행위 또는 아동이 타인의 성기 등을 만지는 행위와 관련된 아동의 자태로성욕을 불러 일으키거나 또는 자극케하는 것
- 3. 의복의 전부 또는 일부를 걸치지 않은 아동의 자태로 성욕을 불러 일으키거나 또는 자극케하는 것

<적용 상의 주의>

제 3조 : 이 법률의 적용에 대해서는,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아동매춘>

제 4조 : 아동매춘을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매춘주선>

제 5조
1항 : 아동매춘을 주선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5백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또는 둘을 병과한다.

2항 : 아동매춘 주선을 업으로 하는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및 천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매춘권유>
제 6조
1항 : 아동매춘을 주선할 목적으로, 타인에게 아동매춘을 하도록 권유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5백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또는 둘을 병과한다.

2항 : 전항의 목적으로, 타인에게 아동매춘을 하도록 권유하는 것을 업으로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및 천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동포르노 제공 등>
제 7조
1항 : 아동포르노를 제공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기통신회선을 통해 제 2조 제 3항 각 호에 쓰여진 아동의 자태를 시각에 의해 인식할 수 있도록 묘사한 정보를 기록한 전자적기록 및 그 밖의 기록을 제공한 자도 마찬가지다.

2항 : 전항에 쓰여진 행위의 목적으로, 아동포르노를 제작, 소지, 운반, 본국에 수입, 또는 본국으로부터 수출한 자도, 동항과 마찬가지로 한다.

(하략)


원문 : 総務省法令データ提供システム(클릭)
무단으로 베껴가지 마세요. 화냄니다.


갑자기, 아동포르노법이 너무나 번역하고 싶었다. 오늘 인터넷 웹하드사이트 운영자인지 관계잔지 하는 사람들이 아동포르노를 웹상에 보관했다는 이유로 잡혀들어간 걸 보고, 일본 법규는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했고.

한마디로, 죤내 쎄다...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면 턱없이 낫다고 할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내 생각은 다르다. 공창제 도입 논란과 같은 맥락인데, 어차피 아동을 성적으로 기호하는 수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존재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라질 수 없는 일종의 지하경제와 마찬가지다. 이럴 바에야 음지에서 자꾸 문제를 키우지 말고 양지로 일정 부분 옮겨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아동에 대한 성적 기호자, 즉 쇼타나 로리타의 경우 정상적으로 성욕을 해소할 방법이 전혀 없다. AV와 GV를 통해 성관계 없이도 성욕을 해소할 수 있는 일반인들과 달리, 쇼타나 로리타의 경우 정상적으로 성욕을 해소할 출구가 없으니, 자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횡행할 수밖에. 아동을 대상으로 한 비디오의 경우 노출 수위나 애무 수위에 명확한 제한을 두고 합법적인 틀 내에서 관리한다면, 사회적 측면에서도 유익할 것 같은데, 입법자들이야 뇌가 딱딱한 사람들이니..

여튼, 아동포르노법을 번역하다가, 뒤에 계속 처벌조항이길래, 귀찮아서 하다 말았는데, 나중에 마무리 지어야겠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도쿄의 하늘엔 별이 없다고
네가 보낸 편지에는 그렇게 쓰여있지만
여기는 여전히 말이야 조금도 변함이 없어
이 무렵이면 으레 축제 준비지

역 앞 상점가의 사사카자리(대나무 장식)
네가 기억하고 있는 풍경이야
아이들은 들떠서 뛰어다니고 있어
그 시절과 변함없이 말이야

타나바타 축제가 다가오는 밤에는
나란히 걸었던게 생각나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바라봤던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개구리가 우는, 수레바퀴 자국난 길을 따라
조릿대를 꺾으러 갔었는데, 기억나니?
넌 언제나 파란색 탄자쿠(소원을 적은 종이)를
골랐던거 기억나니?

타나바타 축제가 다가오는 밤에는
나란히 걸었던게 생각나
기억하고 있으려나 둘이서 바라봤던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너무 열심히 하는 너지만 말이야
가끔씩은 쉬어가는게 어떨까
옛날 탄자쿠에 썼던 '소원'을
함께 추억해보자

타나바타 축제가 다가오는 밤에는
나란히 걸었던게 생각나
기억하고 있을까 둘이서 바라봤던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별이 가득한 하늘로 날 만나러 와



번역을 안 하려다, 웹 상에서 도는게 약간 오역되어 있길래 그냥 직접 번역. 엄밀히 말해서 오역이라기보단 직역투 문장에 가깝겠지만, 우리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지 못한 한국어 문장도 오역이라고 하시니까, 뭐.

어제 테고마스 검색하다 우연찮게 알게된 노래인데, 음, 좋다. 동심이 느껴지는 멜로디도 좋고, 아련한 듯한 가사도 좋고.

근데, 오늘 처음으로 뮤비를 봤는데,... 아이돌이라 그런건지, 요즘 일본 남자애들이라 그런건지, 귀여움으로 쇼부를 치려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오는건 왜지... 뭐, 그래도 귀여우니 나쁠건 없다만.

테고시는 표정이 심하게 가식적인 반면, 마스다는 억지로 웃는데도 왠지 진심이 느껴지는게 완전 순수해보여. 앞으로는 마스다 팬질 해야지.
Trackback 0 and Comment 0
 사회계열을 전공하고 있을 때의 번역과, 일본어학과로 옮기고 난 지금의 번역이 천양지차다. 전자가 의미만 통하면 된다는 식의 번역이었다면, 후자는 의미보다는 원문의 감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는 번역이라고 할 수 있을까.

 1년 사이에 크게 달라진 게 있느냐 하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어차피 지금 수준에서 새롭게 배우는 문법이란건 거의 없고, 단어의 양과 한자의 수만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내 자체적인 분석이지만, 이러한 차이는 경험의 차이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점점 원문을 접하는 양이 늘다보니,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 거치며, 그만큼 번역 문체가 갈고 다듬어지는 거라고 생각된다. 예컨대, 자주 나오는 일본어 문형의 경우, 번역을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점점 더 나은 문장으로 진화해가는 이치랄까.

 이외에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금번 학기에 번역 강의를 수강한 덕일 것이다. 교수님이 모범 답안이라고 직접 번역하신 문장들 중에 비문도 조금 섞여 있었고, 아무리 봐도 별로인 문장들도 있긴 했지만, 훌륭한 번역 스킬 두어개를 건질 수 있었다는 건 정말이지 쾌거였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교수님에게서 배울 수 있었던 가장 큰 가르침은, 번역에 대한 마음가짐이었다. 물론, 교수님은 단 한번도 '나의 번역 철학'이니 하는 거창한 걸 입에 꺼내시진 않았지만, 모범 답안들을 보면 나는 느낄 수 있다.

 번역문을 읽는 독자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라는 것. 

 평범한 번역문이 뜬금없이 문학 작품으로 돌변해서는 곤란하겠지만, 적어도 독자들이 문을 접할 때 '아름다운 한국말'로 쓰여진 번역문이라는 걸 체감할 수 있어야만 훌륭한 번역이라 할 수 있다. 혼자 보려고 번역한 글이 아닌 바에야, 당연히 독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 번역이란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다. 이탈리아에 '번역은 반역이다'라는 속담이 있다는데, 십분 공감한다. 직역으로 치우치면 언어적 차이로 인해 독자들이 곤란하고, 의역으로 치우치면 역자가 욕을 먹는게 현실이니까.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은 세계 각국 어딜가나, 반드시 아랍어로 암송된다. 신자의 모국어가 불어이든 말레이시아어이든, 신자라면 코란을 아랍어로 외워야한다. 뜻의 변질을 막기 위해 2천년 가까이 내려온 철칙이다. 번역을 '반역'으로 보는 대표적인 실례다.

 번역. 어쩌면 정말로 반역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역이 나의 사명이라면, 반역, 기꺼이 하겠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모두의 당(みんなの党)은 2009년 8월 8일에 결성된 일본의 정당이다.


역사

자유민주당을 2009년 1월 13일에 탈당한 와타나베 요시미(渡辺喜美)가 중심이 되어 발족한 정치단체 '국민운동체 일본의 여명'을 전신으로 중의원 해산 후인 8월 8일에 결성해, 8월 10일에 총무성에 정당결성을 신고하여 수리됐다. 아직도 '일본의 여명'은 후원 조직으로 존속하고 있다.

동당에는 무소속으로 활동해 온 에다 켄지(江田憲司) 등 5명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참가했다. 와타나베는 기자회견에서 '관료에 의존하는 자민당, 노조에 의존하는 민주당과는 다르다,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모두의 당이다'라고 호소하며, 정계개편의 움직임을 내다보고 당을 창당하는 것을 분명히 했다.

제 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13명 공천에 2명의 후보를 추천했고, 국가공무원 10만명 삭감 등의 공무원제도 개혁을 골자로 한 매니페스토(정권공약)를 발표했다. 비례블록(광역 비례대표-역주)에서는 토후쿠, 북간토, 도쿄, 남간토, 토우카이, 킨키, 큐슈 등 7개 블록에 후보자를 냈다(홋카이도, 호쿠리쿠신에츠,  츄고쿠, 시코쿠에는 후보를 내지 않았다).

선거 결과 5명이 당선되어, 정당요건을 충족시켰다. 비례구에서는 7개 블록의 득표수 만으로, 11개 블록 전체에 후보를 낸 사회민주당에 육박하는 득표수를 획득했고, 남간토, 북간토 블록에서는 일본공산당을 상회하는 득표를 올렸다. 킨키 블록과 토우카이 블록에서는 비례 단독후보였다면 각 블록 1석으로 도합 2석을 획득했겠지만, 소선거구와의 중복 입후보자의 득표율이 공탁금 몰수점에 못 미쳐, 하위의 비례 단독후보가 없었기 때문에 비례대표 당선자격이 있는 후보가 존재하지 않게 되어, 2석은 타당에게 배분되었다.

2009년 9월 16일 제 172회 국회에서 실시된 수상지명 투표에서는 당론으로 하토야마 유키오에게 투표했다. 9월 17일에 민주당이 수뢰죄로 실형판결을 받고 상고 중인 스즈키 무네오(鈴木宗男)를 외무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인사안을 발표했을 때, 외무위원장 선출에 대해 의장 일임의 동의에 반대했다.

11월 8일의 카츠시카구의원 선거에서 1석을 획득했고, 12월 1일에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참의원의 카와다 류헤이(川田龍平) 의원이 입당했다(참의원 내에서 그밖에 회파를 구성한 의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종전처럼 '각 파에 속하지 않는 의원(원내회파를 구성하지 못한 의원-역주)'으로 분류되고 있다). 2010년 마치다시의원 선거(도쿄도-역주)에서는 무소속 추천 1명을 포함한 2석을 획득했다.

2010년 5월 30일 치뤄진 아이치현 오오하루읍장 선거에서, 모두의 당이 단독 추천한 이와모토 요시히로(岩本好広)가, 현직 시장을 누르고 첫당선 되었다. 모두의 당이 단독 추천한 후보가 시.읍.면장 선거에서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당선언 (발췌)

지금 국민들은 '자민당에게는 불만이 가득하지만, 민주당으로는 불안하다', 이것은, 그렇게 돈을 뿌려서 이 나라의 장래는 괜찮은 건가, 공무원 노조 의존으로 공무원 감축이나 급여 삭감은 등 행정개혁 관련의 매니페스토가 정말로 실현가능한 건가, 자민당 이상으로 당내 분란이 심한데 관료주도의 정치를 바꿀 수는 있는 건가, 외교와 안보 정책은 일원화가 가능한 건가 등등 염려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이러한 불안이나 염려를 가진 유권자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민당이 이러저러니, 민주당이 이러저러니, 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정치 그 자체'를 변화시켜 가고 싶다. 이를 위해서 여기에 모인 우리들은 특정한 업계나 노동조합에 의존하지 않고, 국민 한명 한명에게 뿌리를 내린 정당, '모두의 당'을 결성하기로 했다.


정책

기본 이념은 탈관료, 지역주권, 생활중시.

- 국가공무원 수와 급여 삭감, 낙하산 인사 전면금지, 규제완화에 의한 경쟁촉진, 공공사업 민주화에 의한 '탈관료' 및 작은 정부 노선.
- '조건부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폐지에 의한 지방으로의 재원이양 및 지역주권형 도주제(현행 47개의 도도부현을 10개 정도로 통합하는 광역 행정구역 개편-역주)의 도입을 통한 '지역주권'.
- 경제성장에 의한 고용창출 및 안전망 구축을 통한 '생활중시'.

밀턴 프리드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등이 제창했던 신자유주의와 '작은 정부' 노선을 정책의 기본으로 해, 규제완화에 의한 경쟁촉진, 공공사업의 민주화, 지방분권, 경제의 대외개방, 트리클다운 이론(대기업 성장중시 정책-역주)을 중시하는 등 고이즈미의 '성역없는 구조개혁'과의 공통점도 많지만, 대표인 와타나베가 '고이즈미 개혁은 어중간하다'라고 논하는 등, 보다 더 급진적인 부분도 있다.

아울러, 모두의 당은 개혁클럽(현재 '신당개혁'으로 당명변경-역주)과 마찬가지로, 당론 구속이 없다.


지지조직

와타나베는 '(모두의 당은) 지원단체라고 하는, 조직도 단체도 아무것도 없는 맨주먹의 정당'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나, 재계 등과 적극적으로 의견교환이나 회동을 갖는 등 발언에 모순도 보인다.

  • 일반지지자

닛케이 라디오가 실시한 개인투자자 대상의 인터넷 조사에서는, 정당지지율이 50%로 1위였다. 와타나베는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반응이 즉각적이기 때문에, 인터넷이 보다 실제에 가까운 숫자가 나온다. '선행지표'로서 가치가 있는 듯 하다.'라고 평했다.


소속 국회의원

  • 중의원 의원

와타나베 요시미(渡辺喜美) - 토치기현 3구
에다 켄지 (江田憲司) - 카나가와현 8구
야마우치 코이치 (山内康一) - 비례 북간토 블럭
가키자와 미토 (柿沢未途) - 비례 도쿄 블럭
오사오 케이치로 (浅尾慶一郎) - 비례 남간토 블럭

  • 참의원 의원

카와다 류헤이(川田龍平) - 도쿄 선거구


집행부

대표 : 와타나베 요시미
간사장 : 에다 켄지
정조회장 : 오사오 케이치로
국회대책위원장 : 야마우치 코이치


역대 모두의 당 대표일람

1代 : 와타나베 요시미 (현) - 2009년 8월 8일~


당세의 추이

  • 중의원

창당시 : 4명 (공식적으로는 0. 하기 참조)
제 45회 총선 : 당선자 5명/입후보자 15명

  • 참의원

창당시 : 1명 (총선 공시에 따라 0명. 하기 참조)

- 모두의 당 창당 시점은 중의원 해산 후였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창당시 소속된 중의원 의원의 수는 0이다. 여기에서는 총선거 입후보로 의원직을 자동상실한 참의원 의원 1명(오사오 케이치로-역주)을 포함해 해산 당시에 의원 신분으로 창당에 참가한 인원을 의석수로 했다.


정당교부금

창당시, 제 45회 총선거 결과, 정당조성법에 의거한 정당요건을 국회의원 5명 이상-비례구에서의 득표율 2% 이상을 모두 충족시켜, 2009년 10월 20일에 8월 31일 분부터의 정당교부금이 지급되었다.

2009년 : 1.1억엔
2010년 : 3.6억엔


원문 : 일본어판 위키백과 (全文 번역)

2010년 5월 4일 05:01 첫작성.
2010년 6월 10일 01:45 내용 갱신.

Trackback 0 and Comment 0











6화 내용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보지 마세요.


쓰레기장에서 전화로 스기야마를 향한 사랑을 확실히 밝힌 토모미. 스기야마도, 그 말에 이끌리는 듯 '네가 좋아'라고 고백. 게다가, 토모미는 결심한 듯, 남편 세이치로가 실업 상태로 자신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가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한다. 스기야마는 토모미가 지금까지 해왔던 거짓말을 이해해 주었지만, 토모미는 '고마워. 거짓말을 한 채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딸 아야가, 스기야마와는 두번다시 만나지 말아달라는 말을 들은 토모미는, 스기야마와의 이별을 결심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화를 끊은 토모미는, 흘러넘치는 눈물을 훔치며 슬그머니 집에 돌아간다.

방 안에서 동창회에서 입었던 원피스를 본 토모미는, 스기야마를 떠올리며 무의식 중에 원피스를 집어든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세이치로는 이성을 잃고, 원피스를 짓밟으며 '젠장, 젠장'이라고 소리치면서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다. 다음날, 한층 더 질투심에 사로잡힌 세이치로는, 토모미를 방에 가두고, 외출할 거라면 휴대전화를 놓고가라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세이치로에게 휴대전화를 건네고, 직장으로 나간 토모미는, 이런 일을 겪자, 처음으로 사랑이 죄이며, 벌을 받을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을 똑똑히 깨닫는다.

같은 때, 요코는 이혼 얘기를 꺼낸 남편 마사타카로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가 도산 직전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요코의 명의로 된 재산을 확보하려면, 어서 빨리 이혼해야한다고 말하는 마사타카. 딸 마나는, 친모인 마사타카의 정부 사나에에게 떠맡기라고 말한다.

대화 후, 동요한 사나에에게 부탁해, 마나를 저녁까지 맡기게 된 요코는, 토모미를 찾아간다. 요코로부터 사정을 듣고 놀라는 토모미. 거기에 요코는, 오오쿠보와 동침했으며, 그를 사랑하게 된지도 모른다는 것, 하지만 이제 만날 생각이 없다는 것을 고백. 토모미는 또, 스기야마와는 만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경시청 상부에서 내려온 명령인 관료 후지시마의 수색협력을 거절했던 스기야마는, 다음날까지 마약밀매인인 세지마를 체포하지 못하면 수사에서 빠질 거라고 통보받는다. 부인 카나코와의 싸움으로 집을 나온 것도 있고, 스기야마도 심신 모두 지쳐있었다. 그런 스기야마를 걱정한 동급생 카메무라는 오오쿠보에게 연락. 많은 것을 말하지 않겠다는 스기야마를 본 오오쿠보는, 집을 나온 이유가 토모미라고 직감한다. 그런 오오쿠보 역시, 요코와의 관계를 가진 이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요코에 대한 감정이 자라고 있었다.

토모미의 휴대전화에서 스기야마의 집 전화번호를 발견한 세이치로는, 마음먹고 전화를 건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카나코에게서 스기야마가 집을 나간 것을 듣고 동요한 세이치로는, 토모미의 휴대전화를 해약하겠다며 난폭한 행동을 한다. 그것을 알게 된 토모미는, 그만 집을 뛰쳐나와 버린다.

밤. 요코는 마나를 데리러 사나에에게 가지만, 아직까지도 계속 동요하는 사나에의 언동에 상처입은 마나는, 요코와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한다. 마나를 데려온 요코는, 그대로 오오쿠보의 집으로. 오오쿠보는 여기에 온 이유를 묻지도 않고, '여기에서 셋이서 함께 살지 않을래?'라는 요코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 그리고 실종된 후쿠시마에게 보낸 메세지라고도 할 수 있는 '러브 어게인 증후군에 빠진 친구에게'라는 기사를 게재하기로 결심한다.

집을 뛰쳐나온 토모미는, 카메무라의 가게로. 카메무라에게서, 스기무라가 집을 나왔다는 것, 지친 상태라는 것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는 토모미. 그 후, 우연히도 수사 중의 스기야마를 발견한 토모미는, 천천히 가까이로 다가간다. 토모미를 눈치챈 스기야마는, 신경이 쓰이면서도, 위험하니까 어서 돌아가라고 충고. 하지만, 토모미가 발길을 돌린 그 순간, 세지마가 나이프를 가지고 스기야마에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칼에 찔린 상처를 손으로 누르면서, 필사적으로 세지마와 싸우고 있는 스기야마를 보며, 토모미는 이것이 '허락되지 않는 사랑의 죄'라고 확신하는데...

원문 : http://www.tv-asahi.co.jp/dousoukai/story/06/


6화가 아직도 안 올라오길래, 너무 궁금해서 줄거리나 보려고 들어갔더니, 뭐 이렇게 자세하게 구구절절히..

그냥 한 번에 쭉쭉 내리면서 번역한거라, 조잡한 문장이나 직역투가 있을 수 있음은 양해바람.

Trackback 0 and Comment 0
 번역한다는 게 썩 쉬운 일만은 아니어서, 그만큼 보람이 남기도 하지만, 역시 공력을 적지 않게 소모하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번역 방침을 확정하고, 이 방침에 따라 블로그를 운영하여, 능률성과 유용성을 함께 도모하기로 한다.

 
 1. 똑같은 내용이 이미 다른 사이트에 국문으로 번역되어 있을 경우, 번역하지 않는다. 단, 타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번역문이 오역으로 뒤범벅되어있는 경우,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새로 번역한다.
 
 2. 일본어를 교습하는 공간이 아니므로, 직역, 의역에 관계없이, 한국어로 읽어서 한번에 이해가 갈 수 있게끔 번역한다. 물론, 내용 상으로는 완벽히 같게끔 해야한다.

 3. 도저히 이해(번역)할 수 없는 문장, 혹은 상당한 수준의 배경지식이 필요한 문장은, 번역하지 않고 본문에서 배제시킨다. 잘난체 하려는 심보로 대충 번역해놨다간, 잘못된 정보가 유통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다.

 4. 원문의 출처는 반드시 표기한다. (저작권 문제때문에, 대부분은 일본어판 위키피디아가 되겠지만)

 5.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 혹은 설명에는 역주를 붙이도록 노력한다. 특히 내용 이해에 있어 핵심이 되는 경우, 배경지식을 공부해서라도 역주를 붙이도록 한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甘い生活


1974년 10월 20일에 릴리즈한, 노구치 고로의 14번째 싱글로, 오리콘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 5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오리콘 집계)를 올린, 노구치 고로 최고의 히트곡.

이 곡을 대히트시키며, 노구치 고로는 신고산케(新御三家)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작사 : 야마가미 미치오(山上路夫) / 작곡, 편곡 : 츠츠미 쿄헤이(筒美京平)


あなたと揃いのモーニングカップは
당신과의 커플 모닝컵은

このまま誰かに あげよか
이대로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하나

二人で暮すと はがきで通知を
둘이서 지내며 엽서로 연락을

出した日は帰らない
했던 날은 돌아오지 않아

愛があればそれでいいと
사랑이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고

甘い夢をはじめたが
달콤한 꿈을 시작했지만

今では二人からだ 寄せても愛は哀しい
지금은 둘이서 몸을 맞대도 사랑은 슬퍼

何かがこわれ去った ひとときの甘い生活よ
무언가가 부서져 버린 한때의 달콤한 생활이여.


土曜の夜には あなたを誘って
토요일 밤에는 당신과 함께

町まで飲みにも 行ったよ
시내까지 술 마시러도 갔었지

なじみのお店も この町はなれりゃ
친숙한 가게도 이 시내를 떠나면

もう二度と来ないだろ
이젠 두번 다시 오지 않겠지

壁の傷は ここにベッド
벽에 난 상처는, 여기에 침대를

入れた時につけたもの
들여놓을 때 생겼던 것

今ではそんなことも 心に痛い思い出
지금은 그런 것도 마음 아픈 추억

何かがこわれ去った ひとときの甘い生活よ

무언가가 부서져 버린 한때의 달콤한 생활이여.
Trackback 0 and Comment 0
 카쿠 켄토(賀来 賢人, 1989년 7월 3일~)는 일본의 배우이다. 아뮤즈 소속이며, 신장은 178cm이다.


  • 취미는 농구와 축구.
  • '고쿠센'에서 함께 출연했던 오치아이 모토키(落合扶樹)와 사이가 좋다.
  • 이사카 코타로(伊坂幸太郎)의 '러쉬라이프', '사막'을 좋아한다.
  • '키사라즈 캣츠아이'를 보고 배우를 지망하게 되었다. ;;;;;;;;;;;;;;;;;;;;
  • 일부 팬으로부터 '캇쿤(かっくん)'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 자타가 공히 인정하는 곱슬머리다.
  • 블로그가 개성적이어서,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은색비'의 감독 스즈이 타카유키(鈴井貴之)'에게 '블로그가 이상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
Trackback 0 and Comment 0



반짝임

이 거리에 당신과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왔었던가, 둘이서
가게들의 이름도, 거리의 구석구석도
이제는 모두 다 친숙해
어째서 당신과 걸을 때면
좁은 길 조차도
즐거워지는 걸까
사랑의 미래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이 사랑과 함께 나는 살아갈거야

비가 내리는 날엔 하나의 우산으로
안개 낀 거리를 한없이 걸었지
빌딩 위 하늘에 어느새 무지개가
떠있던 그 날
어째서 당신과 함께 있을 때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반짝이는 걸까요
비록 슬픔이 찾아온다해도
당신을 지키며
이 사랑과 함께 나는 살아갈거야

아무 말도 없이 커피 테라스
바라보는 두사람에게 황혼이 깔리고
거리의 불빛이 꿈처럼
어느새 창문에 비쳐져
어째서 당신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흐르는 것을
잊어버리는 걸까
사랑의 모습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이 사랑과 함께 나는 살아갈거야

Trackback 0 and Comment 0

 히사히토 친왕은 일본의 왕족이다.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과 키코 친왕비 사이의 장남이다. 지위는 친왕. 황실전범에 있어서의 경칭은 전하. 상징은 금송. 왕위계승순위 3위. 아키히토 일왕의 손자로, 마코 내친왕과 카코 내친왕과는 남매지간이다.

 헤이세이 18년(2006년) 9월 6일, 도쿄도 미나토구에 위치한 애육병원(愛育病院)에서 출생. 신장 48.8cm, 체중 2,558그램.


 일본의 왕족으로서는 처음으로 제왕절개로 출산되었다. 아키시노노미야 궁가에 있어서는 카코 내친왕 이래 12년 만의 자녀의 탄생이자, 왕실에 있어서는 부친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 이래 41년 만의 남자아이의 탄생이다.


 같은 해 9월 12일 행해진 명명의 의(생후 7일을 맞아 왕족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의식-역주)에서 부친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친왕에 의해 '히사히토'라고 이름 지어졌다. 궁내청에 의하면 '느긋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인생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가족으로부터는 '유쨩(悠ちゃん)', '유우진', '유우유우'와 같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또, 상징으로 금송이 선택된 것은 '크고 올곧게 자라길 바란다'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출생하기 전년도인 헤이세이 17년(2005년)에는 왕족 남성이 부족해 왕위계승문제가 표면화되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에, 각지에서 봉축을 받으며 태어났다. 메이지 신궁을 시작으로, 각지의 신사, 신사청으로, 신위 가마의 봉납, 등불행렬, 봉축행진 등의 축하행사가 거행되었다. 히사히토 친왕이 탄생함에 따라, 왕위 단절 위기가 곧바로 해소되어, 황실전범 개정안 제출은 보류되었다.

 병원에서 퇴원할 당시, 궁저가 있는 아카사카 어용지까지의 길가에 약 1800명이 운집했다. 경호에는 경시청의 기동대 등 총 1200명이 동원됐다.

 
특별전형에서 합격해, 2010년 4월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유치원에 입학했다.

  
 원문 : 일본어판 위키백과 


 아무 생각없이, 잠자코 앉아서 마구 타자를 두드리고 있는 나를 문득 발견했을 땐, 번역을 완료한 뒤였다.. "내가 도대체 이걸 왜 번역한 거지?"하는 자괴감과 함께, 번역해놓고 이렇게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