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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7
    무라카미 카즈시(村上 一志)
  2. 2009/10/11
    DAIGO 정복.
  3. 2009/09/28
    DAIGO POP 겟.
 


 무라카미 카즈시(村上 一志)는 오사카부 출신의 배우로, 생일은 1991년 4월 15일이다. 신장은 175cm이고, 혈액형은 A형이다. 2007년, 제 20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오우미쿄다이사(近江兄弟社) 상을 수상했던 것을 계기로 예능계에 데뷔했으며, 2
008년, 사랑의 극장 40주년 기념 방송 '러브레터'로 드라마에 첫 출연했다. 현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하 출연작.


 TV드라마
사랑의 극장 40주년 기념 방송 '러브레터' (2008년 11월 ~ 2009년 2월, TBS) - 츠카코시 카이지(塚越海司) 역 (중고생 시절; 10화~35화)
갓핸드 테루 (2009년 4월 18일, TBS) - 제 2화 게스트
사루락 (2009년 10월 2일, NTV) - 에피소드 5

 TV 방송
지상 최대의 TV동물원 (2009년 8월 13일, 후지TV계)

 뮤직비디오
TRIPLANE의 'アイコトバ' 


 <원문> : 일본판 위키피디아 (일부 수정, 내용 추가)


 DAIGO가 나왔다고 해서, 지난 달에 거금을 주고, 쿨업 11월호를 샀다. 무슨 잡지인 지도 모르고... DAIGO는 10페이지 정도만 나오고, 나머지는 죄다 기생오라버니 같은 분들만 나왔다. 아, 브로마이드에 낚이다니, 내 2만원, 하고 한탄하면서 페이지를 마구 넘겼다. 만원짜리 세듯 페이지 수만 세다보니, 금새 마지막 페이지였다. 열받아서 뒤쪽에서 앞쪽으로 다시 마구 넘겼다. 그러다가 뭔가 찌릿찌릿한 감각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다. 아.. 외국어를 하나씩 배울 때마다, 새로운 세계가 하나씩 열리는 것과 같다더니, 일본어 공부한 덕에 이토록 은혜로운 우연과 마주하다니. 

 누군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면서도, 경계를 놓지 않는. 순수하면서도 반항적인. 강해보이면서도 동시에 상처받아 깨져버릴 듯한. 뭐랄까, 이러한 이중성이 소년의 미랄까. 

 쨌든, 인지도가 낮은 연예인을 좋아하는건 참 괴로운 일이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접하기도 힘들 뿐더러, 여차하면 그 연예인이 현실이나 미래를 비관해 활동을 그만두어 버리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무라카미 상이야 아직 고 3이니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확률이 높겠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활동을 좀 많이 했으면 한다. 이거 뭐.. 레귤러는 올해 2월이 마지막.. 기획사에서도 팍팍 밀어주면, 츠카모토 타카시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 듯 한데 꽤나 아쉽다. 어서 빨리 떠야 화보집을 사지..(아.. 가슴을 설레게 하는 쇄골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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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GO 정복했다.. 오피셜북, 다이고잉 엘레이, 다이고 TV, 에이키에이키 붓챠케대, 잡지. 일단, 한국 사이트를 통해 구할 수 있는건 다 구했고. 스타더스트 시절의 베스트 앨범은 일본에 사는 이모를 통해 언젠간 받을거고. 흫흫..

 츠카모토도 더 이상 정복할게 없으니, 이제 다른 목표물이 생겨야되긴 하는데.. 아이바는 성격이 독특해서 재밌긴한데 yüz가 별로고, 碓井将大도 나름 괜찮긴한데 biraz kız gibi görünüyor고, 처부목은 천지인에서 완전 멋있게 나오는데, 이외에서는 그닥 내 취향이 아니라는게 문제..

 역시 자연인의 매력(?)이 있는 카마카리 쪽으로 가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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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빨리 얻었다. 원달러환율이 하강국면인지라, 하토야마가 엔고를 외친들 원엔환율도 소폭이나마 내려갈 것이라 예상, 10월 즈음해서 구매 계획을 잡아 놓았는데, 마침 휴가나온 친구가 생일 선물이라고 사서 앵겨줬다. 교보문고에서 사줬는데, 나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못 한다... 역시 친구란게 좋긴 좋나보다. 아무리 내 돈 주고 산건 아니라지만, 세입 1,500엔 짜리를 27,000원에 파는건 심한 듯..

 뭐 어쨌든 받았으니 된거지.

 집에 와서 철저히 기쁜 마음으로 책을 뒤적거리다가, 마침 'DAIGO와의 버츄얼데이트' 페이지를 찾았다. 부제가 'DAIGO와 상성 체크'였던 것 같은데, A or B 형식으로 문항에 맞는 답을 찾아 화살표를 따라가면 A, B, C, D, E 타입의 결과가 나오는 형태다. 문제 내용은 대강, DAIGO와 카페에 갔는데 내가 주문한 OO이 마침 DAIGO가 좋아하는 것과 일치했다, 여기서 OO은 무엇인가, 라는 식이다. 도중에 황당한 문항들이 있었으나 상성을 알아보겠다는 일념 하에 주욱 따라갔다.

 D타입. D라니 뭔가 D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아 낙담한 순간, 결과 페이지를 보니 'DAIGO와의 러브러브 상성 100%'...

 'やっと... 逢えたねぇ。運命のキミ!'.... '';;
 'すごうぃっしゅ。超嬉しい。 出逢えたことにマジ感謝。'.... 
 나도 超嬉しうぃっしゅ~キュ-キュ- 이긴 한데, 뭔가 뒤가 씁쓸한..


 이러고 놀고 있다....

 뭐, 하긴, 비슷한 구석이 많으니까 좋아하는 거겠지만, 6~7 문항을 DAIGO하고 모두 다 똑같은 답을 골랐다니 신기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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